【入作】 入進作用 ▲碧巖錄第十七則 雲門室中 垂大機辯 多半爲他遠(澄遠)侍者 隨處入作 雲門凡有一言一句 都收在遠侍者處
입작(入作) 입진(入進)하여 작용함. ▲벽암록 제17칙. 운문이 실중에서 대기변(大機辯)을 드리웠는데 다반(多半)은 저 원(遠; 澄遠)시자를 위해 곳을 따라 입작(入作)했다. 운문의 무릇 1언1구가 있음은 모두 원시자의 처소에 거두어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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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寂】 入寂滅也 梵語涅槃 一譯寂滅 離煩惱云寂 絶生死之苦果曰滅 故證果人之死 名爲入寂 ▲虛堂語錄八 佛生日上堂 二月十五入寂 四月八日復生 虛空開笑口 大地絶人行
입적(入寂) 적멸에 들어감임. 범어 열반은 1역(譯)이 적멸이니 번뇌를 여읨을 이르되 적(寂)이며 생사의 고과(苦果)를 단절함을 가로되 멸(滅)임. 고로 증과인(證果人)의 죽음을 이름해 입적이라 함. ▲허당어록8. 불생일에 상당. 2월 15에 입적(入寂)했고 4월 8일에 다시 탄생했다. 허공이 소구(笑口)를 열고 대지에 인행(人行)이 끊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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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入鄽垂手】 ①垂手 禪林中 師家接化學人時 立於向下門(卽第二義門) 親切殷懇 加以指導 一如父母垂下雙手撫愛幼兒 故稱垂手 ▲碧巖錄第四十三則 曹洞下有出世不出世 有垂手不垂手 若不出世目視雲霄 若出世便灰頭土面 目視雲霄卽是萬仞峰頭 灰頭土面卽是垂手邊事 有時灰頭土面卽在萬仞峰頭 有時萬仞峰頭卽是灰頭土面 其實入鄽垂手與孤峰獨立一般 ②十牛之一 繪濟度衆生而垂慈悲手 入市井之塵境相 以喩不偏居於向上 更能向下入利他之境 ▲十牛圖頌 第十入鄽垂手 頌曰 露胷跣足入廛來 抹土塗灰笑滿腮 不用神仙眞祕訣 直敎枯木放花開
입전수수(入鄽垂手) ①수수(垂手)는 선림 중에서 사가가 학인을 접화할 때 향하문(向下門; 곧 제2의문)을 세워 친절하고 은근히 지도를 가함임. 부모가 쌍수를 내려서 유아를 어루만지며 사랑함과 똑같음이니 고로 수수라고 일컬음. ▲벽암록 제43칙. 조동하에 출세와 불출세가 있고 수수(垂手)와 불수수가 있다. 만약 불출세면 눈으로 운소(雲霄)를 봄이며 만약 출세면 곧 회두토면(灰頭土面)한다. 눈으로 운소를 봄은 곧 이 만인봉두(萬仞峰頭)며 회두토면은 곧 이 수수변사(垂手邊事)다. 어떤 때는 회두토면이 곧 만인봉두에 있고 어떤 때는 만인봉두가 곧 이 회두토면이다. 기실(其實) 입전수수(入鄽垂手)와 고봉독립(孤峰獨立)이 일반이다. ②10우(牛)의 하나. 중생을 제도하면서 자비의 손을 내려 시정(市井)의 진경상(塵境相)에 듦을 그렸음. 치우치게 향상에 거처하지 않고 다시 능히 향하하여 이타의 경계에 들어감을 비유했음. ▲십우도송. 제10 입전수수(入鄽垂手) 송왈 드러낸 가슴에 맨발로 입전(入廛)하여 오니/ 말토도회(抹土塗灰)하고 웃음이 뺨에 가득하다/ 신선의 참다운 비결을 쓰지 않고/ 바로 고목에 화개(花開)를 방출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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