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7책(ㅇ)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7책(ㅇ) 956쪽

태화당 2019. 12. 2. 17:51

入腹臟指造聖像時 奉安臟器於腹中 列祖提綱錄二十八入聖像腹臟提綱 密庵傑禪師寶鑑大師請入金剛五臟

입복장(入腹臟) 성상(聖像)을 조성할 때 복중에 장기(臟器)를 봉안함을 가리킴. 열조제강록28 입성상복장제강(入聖像腹臟提綱) 밀암걸선사가 보감대사의 청으로 금강의 오장(五臟)을 넣다.

 

入浮圖同入塔 浮圖 塔 宋高僧傳九全植傳 植終年九十三 門人建塔立碑 會昌四年甲子(844)九月七日 入浮圖焉

입부도(入浮圖) 입탑과 같음. 부도는 탑. 송고승전9 전식전. 전식은 마친 나이가 93이다. 문인이 탑을 건립하고 비를 세웠다. 회창 4년 갑자(844) 97일 입부도(入浮圖)했다.

 

入佛境界經全稱如來莊嚴智慧光明入一切佛境界經 元魏天竺三藏曇摩流支譯 二卷 收在大正藏第十二冊 宗鏡錄八十一 入佛境界經偈云 入諸無相定 見諸法寂靜 常入平等故 敬禮無所觀

입불경계경(入佛境界經) 전칭이 여래장엄지혜광명입일체불경계경이니 원위(元魏) 천축삼장 담마류지(曇摩流支)가 번역했고 2권이며 대정장 제12책에 실려 있음. 종경록81. 입불경계경(入佛境界經) 게에 이르되 모든 무상정(無相定)에 들어/ 제법의 적정(寂靜)을 본다/ 늘 평등에 드는 고로/ 무소관(無所觀)에 경례한다.

 

入不二門維摩經入不二法門品所說一實平等之理 謂之不二 明理體之無異無別也 此不二之義爲法界中之一門 故名爲門 通入此不二之法門 謂之入不二門 [大乘義章一] 宏智廣錄八 善哉摩詰入不二門

입불이문(入不二門) 유마경 입불이법문품에서 설한 바 일실평등(一實平等)의 이치를 일러 불이(不二)니 이체(理體)의 무이무별(無異無別)을 밝혔음. 이 불이의 뜻은 법계 중의 1()이 되므로 고로 이름하여 문이니 이 불이의 법문에 통입(通入)하므로 이를 일러 입불이문이라 함 [대승의장일]. 굉지광록8. 선재로다 마힐이 불이문에 들었다(入不二門).

 

入寺】 ①指入寺院住持 與入院同 黃龍慧南語錄 師初入寺 上堂云 歸宗上寺 是大禪河 旣是禪河 豈無釣客 莫有問話者麽 指爲掛搭而進入寺院 禪苑淸規一裝包 入寺之法 於三門外簷下下笠

입사(入寺) 사원의 주지로 들어감을 가리킴이니 입원과 같음. 황룡혜남어록. 스님이 처음 입사(入寺)하여 상당해 이르되 귀종은 상사(上寺)며 이 대선하(大禪河). 이미 이 선하이거늘 어찌 조객(釣客; 낚시꾼)이 없겠는가, 문화(問話)할 자가 있지 않는가. 괘탑하기 위해 사원에 진입함을 가리킴. 선원청규1 장포(裝包). 입사(入寺)하는 법은 3문 밖 처마 아래에서 삿갓을 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