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澡雪】 洗滌使之淸潔 ▲列祖提綱錄二十三雲居元 西塞帥王公韶 自以殺業重 祈爲澡雪 請說法上藍
조설(澡雪) 세척하여 그것으로 하여금 청결하게 함. ▲열조제강록23 운거원. 서새(西塞)의 수(帥) 왕공소(王公韶)가 스스로 살업(殺業)이 무거우므로 기도해 조설(澡雪)하려고 상람(上藍)에서 설법을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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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造聲】 作聲 指說話 ▲祖堂集七雪峰 常敬長老初參時云 休經罷論僧常敬等參 師當時不造聲
조성(造聲) 소리를 지음. 설화를 가리킴. ▲조당집7 설봉. 상경장로(常敬長老)가 초참(初參) 시에 이르되 휴경파론(休經罷論)한 중 상경(常敬)등이 참(參)합니다. 스님이 당시에 조성(造聲)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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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巢滄海底魚躍石山頭】 是禪家的奇特機語 意在啓示學人擺脫義理知解 驅除分別妄心 ▲五燈會元十八大潙祖瑃 雨下堦頭濕 晴乾水不流 鳥巢滄海底 魚躍石山頭
조소창해저어약석산두(鳥巢滄海底魚躍石山頭) 이는 선가의 기특한 기어(機語)니 뜻이 학인에게 계시(啓示)하여 의리의 지해(知解)를 파탈(擺脫; 털어버리고 벗어남)하고 분별의 망심(妄心)을 구제(驅除)함에 있음. ▲오등회원18 대위조춘. 비가 내리면 계두(堦頭; 섬돌)가 축축하고 맑고 건조하면 물이 흐르지 않는다. 새는 창해 밑에 둥지를 틀고 고기는 석산의 꼭대기에 도약한다(鳥巢滄海底 魚躍石山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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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送】 祖庭事苑五 祖送 西漢(前漢) 注 祖者 送行之祭 因饗飮也 昔黃帝之子纍祖好遠遊 而死於道 後人以爲行神 ▲聯燈會要二十八天衣義懷 師受天衣請 辭衆 示衆云 今日一筵 便是祖送
조송(祖送) 조정사원5. 조송(祖送) 서한(전한) 주(注) 조(祖)란 것은 송행(送行)의 제(祭)니 인하여 향음(饗飮; 饗은 잔치 향. 대접할 향)함이다. 옛적에 황제(黃帝)의 아들인 유조(纍祖)가 멀리 유행(游行)함을 좋아했는데 길에서 죽었다. 후인이 행신(行神)으로 삼았다. ▲연등회요28 천의의회. 스님이 천의(天衣; 天衣寺)의 청을 받아 대중에게 고별하며 시중해 이르되 금일의 일연(一筵)은 바로 이 조송(祖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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