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趙松雪】 元代居士趙孟頫 號松雪 詳見趙孟頫 ▲憨山夢遊集三十四 昔李龍眠 白描十八尊者 精妙入神 觀者目炫 獨趙松雪 倣之逼眞
조송설(趙松雪) 원대 거사 조맹부의 호가 송설이니 상세한 것은 조맹부를 보라. ▲감산몽유집34. 옛적에 이룡면이 18존자를 백묘(白描)했는데 정묘(精妙)가 입신(入神)했다. 보는 자가 눈이 부시었다. 유독 조송설(趙松雪)이 이를 본떠 핍진(逼眞; 진품과 다름 없을 정도로 몹시 비슷함)했다.
【祖秀】 宋代黃龍派僧 常德(今屬湖南)何氏 居潭州上封 嗣法黃龍死心悟新 [普燈錄十 五燈會元十八]
조수(祖秀) 송대 황룡파승. 상덕(지금 호남에 속함) 하씨. 담주 상봉에 거주했고 황룡 사심오신의 법을 이었음 [보등록10. 오등회원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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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措手】 著手 應對 或處置 常指應對禪機 處置參習中的問題 ▲如淨語錄下 心念分飛 如何措手 趙州狗子佛性無 只箇無字鐵掃帚 ▲五燈會元十二法華全擧 三世諸佛 口挂壁上 天下老和尙作麽生措手 你諸人到諸方作麽生擧
조수(措手) 착수. 응대. 혹 처치. 선기에 응대하면서 참습(參習) 중의 문제를 처치함을 늘 가리킴. ▲여정어록하. 심념이 분비(分飛)하거늘 어떻게 조수(措手)하느냐. 조주의 구자(狗子)는 불성이 없나니 다만 이 무자가 쇠 빗자루다. ▲오등회원12 법화전거. 삼세제불이 입을 벽 위에 걸었거늘 천하 노화상이 어떻게 조수(措手)하느냐. 너희 제인이 제방에 이르러 어떻게 거(擧)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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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棗樹】 第二世住 五代僧 嗣黃龍晦機 [傳燈錄二十四]
조수(棗樹) 제2세주니 오대승이며 황룡회기를 이었음 [전등록24].
【操守】 指人的品德和氣節 ▲圓悟語錄十五 善游刃能操守 如珠走盤如盤走珠
조수(操守) 사람의 품덕과 기절(氣節)을 가리킴. ▲원오어록15. 잘 유인(游刃)하고 능히 조수(操守)하니 구슬이 소반에 달리는 듯하고 소반이 구슬에 달리는 듯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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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措手足】 猶措手 ▲圓悟語錄四 撥開向上一竅 威音已前把斷封疆 直饒達磨西來 也無措手足處
조수족(措手足) 조수(措手)와 같음. ▲원오어록4. 향상의 한 구멍을 발개(撥開)하여 위음이전(威音已前)에 봉강(封疆)을 파단(把斷)하니 직요(直饒; 가령. 卽使) 달마가 서래하더라도 또한 수족을 둘(措手足)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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