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釣魚山】 明一統志六十九四川重慶府曰 釣魚山在合州東一十二里
조어산(釣魚山) 명일통지69 사천 중경부에 가로되 조어산은 합주 동방 12리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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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釣魚船上客】 指玄沙師備 師閩之謝氏第三子 幼好垂釣 故叢林有釣魚船上謝三郞之語 ▲玄沙廣錄上 從弇問 如何是學人本生父母 師云 我是釣魚謝三郞 ▲明覺語錄二 上堂云 以字不成八字不是 優曇華正開 嗅著無香氣 翻笑釣魚船上客 不愛南山愛鼈鼻
조어선상객(釣魚船上客) 현사사비(玄沙師備)를 가리킴. 스님은 민(閩)의 사씨(謝氏) 제3자니 어릴 적에 수조(垂釣)를 좋아한지라 고로 총림에 조어선상사삼랑(釣魚船上謝三郞)이란 말이 있음. ▲현사광록상. 종감(從弇)이 묻되 무엇이 이 학인의 본생(本生)의 부모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나는 이 고기 낚던 사삼랑(釣魚謝三郞)이다. ▲명각어록2. 상당해 이르되 이자(以字)를 이루지 못하고 팔자(八字)도 옳지 않다. 우담화가 바로 피었거니와 냄새 맡으니 향기가 없다. 도리어 조어선상객(釣魚船上客)을 웃나니 남산의 별비(鼈鼻; 鼈鼻蛇)를 사랑하지 않았다.
【釣魚船上謝三郞】 指玄沙師備 師福州閩縣人 姓謝氏 謝家三男之意而稱謝三郞 幼好垂釣 泛小艇於南臺江狎諸漁者 ▲玄沙廣錄中 問 如何是三世諸佛一時現前 師云 我是釣魚船上謝三郞
조어선상사삼랑(釣魚船上謝三郞) 현사사비(玄沙師備)를 가리킴. 스님은 복주 민현(閩縣) 사람이며 성은 사씨(謝氏)였고 사가(謝家) 3남의 뜻으로 사삼랑(謝三郞)이라 호칭했음. 어릴 적에 수조(垂釣)를 좋아해 작은 배를 남대강(南臺江)에 띄우고 여러 어자(漁者; 어부)를 친압(親狎)하던 자였음. ▲현사광록중. 묻되 무엇이 이 삼세제불이 일시에 현전함입니까. 스님이 이르되 나는 이 조어선상사삼랑(釣魚船上謝三郞)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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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調御丈夫】 佛十號之一 意指可化導一切丈夫之調御師 ▲無明慧經語錄一 調御丈夫不了心 說色卽空空卽色
조어장부(調御丈夫) 불타 10호의 하나. 뜻이 가히 일체 장부(丈夫)를 화도(化導)하는 조어사(調御師)를 가리킴. ▲무명혜경어록1. 조어장부(調御丈夫)가 마음을 요지(了知)하지 못해 색이 곧 공이며 공이 곧 색이라고 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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