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07쪽

태화당 2019. 12. 9. 10:53

彫榮意同枯榮 枯萎和茂盛 亦泛指生死 盛衰 祖堂集二道信 永絶彫榮 迥祛始末

조영(彫榮) 뜻이 고영(枯榮)과 같음. 고위(枯萎)와 무성. 또한 널리 생사ㆍ성쇠를 가리킴. 조당집2 도신. 길이 조영(彫榮)을 끊고 멀리 시말을 떨어 없애다.

 

祖英集二卷 雪竇重顯(908-1052)述 天聖十年(1032)序刊 雪竇重顯的詩文集 北宋代總輯之雪竇明覺禪師語錄之一部

조영집(祖英集) 2. 설두중현(908-1052)이 술()했고 천성 10(1032) 처음 간행했음. 설두중현의 시문집이니 북송대(北宋代) 총집(總輯)한 설두명각선사어록의 일부임.


造詣學業專門技術等達到的程度境地 五燈會元十九克勤佛果 佛祖大事 非小根劣器所能造詣

조예(造詣) 학업이나 전문기술 등이 달도한 정도(程度)의 경지. 오등회원19 극근불과. 불조의 대사(大事)는 소근열기(小根劣器)가 능히 조예(造詣)할 바가 아니다.

 

祖雍元代臨濟宗僧 號布納 寧海(今屬浙江)人 得旨於高峰原妙 松江瞿運使 於蓮華峰建大覺寺 延爲主持 後住中天竺桂子堂 [續燈存稾七 五燈嚴統二十一]

조옹(祖雍) 원대 임제종승. 호는 포납이며 영해(지금 절강에 속함) 사람이니 고봉원묘(高峰原妙)에게서 지취를 얻었음. 송강 구운사(瞿運使)가 연화봉에 대각사를 창건하고 연청(延請)하여 주지하게 했음. 후에 중천축 계자당에 거주했음 [속등존고7. 오등엄통21].

 

祖翁祖父 祖堂集十七岑和尙 爲報四方參學者 動手無非觸祖翁

조옹(祖翁) 조부. 조당집17 잠화상. 사방의 참학자에게 알리나니 동수(動手)하면 조옹(祖翁)을 접촉하지 않음이 없다.

 

鳥窩同鳥窠 卽鳥窠道林 嗣徑山道欽 牛頭法融下六世 詳見道林 禪宗雜毒海一 鳥窩 鳥窩吹布毛 紅日午方高 趙王因好劍 合國人帶刀(眞淨文)

조와(鳥窩) 조과(鳥窠)와 같음. 곧 조과도림이니 경산도흠을 이었고 우두법융하 6세임. 상세한 것은 도림(道林)을 보라. 선종잡독해1. 조와(鳥窩) 조와가 포모(布毛)를 붊이여/ 홍일(紅日)이 정오에 비로소 높다/ 조왕(趙王)이 검을 좋아했기 때문에/ 온 나라 사람이 칼을 찼다 (진정문).

 

刁頑狡猾頑固 萬法歸心錄上 世有刁頑凶惡之徒

조완(刁頑) 교활하고 완고함. 만법귀심록상. 세상에 조완(刁頑)하고 흉악한 무리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