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15쪽

태화당 2019. 12. 9. 10:58

祖印禪師】 ①南唐中主賜給五代法眼宗僧行林的號 詳見行林 宋仁宗賜給宋代雲門宗僧居訥的號 詳見居訥

조인선사(祖印禪師) 남당중주(南唐中主)가 오대 법안종승 행림에게 사급(賜給)한 호니 상세한 것은 행림(行林)을 보라. 송 인종이 송대 운문종승 거눌에게 사급한 호니 상세한 것은 거눌(居訥)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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曹子建三國魏王公曹植字子建 詳見曹植 禪林疏語考證一 梵唄 謂梵音曰梵唄 梵語云唄者 華言止斷外事 外事止斷時任爲佛事 唄者讚詠之聲也 若曹子建遊魚山 忽聞空中梵天之音淸響哀惋 獨聽良久 乃擧其節寫爲梵唄 自此始也

조자건(曹子建) 삼국 위() 왕공 조식의 자가 자건이니 상세한 것은 조식(曹植)을 보라. 선림소어고증1. 범패(梵唄) 이르자면 범음(梵音)을 가로되 범패다. 범어로 이르되 패()란 것은 화언(華言)으론 외사(外事)를 지단(止斷)함이니 외사를 지단할 때 임의(任意)대로 불사를 짓는다. ()란 것은 찬영(讚詠)의 소리다. 이에 조자건(曹子建)이 어산(魚山)에 노닐다가 홀연히 공중에서 범천(梵天)의 음이 청향(淸響)하고 애완(哀惋)함을 들었는데 홀로 듣다가 양구(良久)하고는 곧 그 음절(音節)를 들어() 서사(書寫)하여 범패를 지었으니 이로부터 비롯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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趙子昂元代居士趙孟頫 字子昂 詳見趙孟頫

조자앙(趙子昂) 원대 거사 조맹부의 자가 자앙이니 상세한 것은 조맹부(趙孟頫)를 보라.


조자어시(雕觜魚顋) 조취어시(雕觜魚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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造作特意做作 含有貶義 臨濟語錄 祖師云 爾若住心看靜 擧心外照 攝心內澄 凝心入定 如是之流 皆是造作

조작(造作) 특의(特意)로 주작(做作)함이니 폄의(貶義)를 함유했음. 임제어록. 조사가 이르되 너희가 만약 마음을 머물러 고요함을 보거나 마음을 들어 밖을 비추거나 마음을 거두어 안을 맑히거나 마음을 응고해 입정(入定)한다면 이와 같은 무리는 다 이 조작(造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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條章師古曰 凡言條者 一一而疏擧之若木條焉 章者條也 漢法三章 [碧巖錄不二鈔] 碧巖錄第六十一則 須知野老門前別有條章

조장(條章) 사고(師古; 顏師古)가 가로되 무릇 말한 조()란 것은 하나하나 그것을 소거(疏擧)함이 목조(木條)와 같음이다. ()이란 것은 조()니 한법(漢法)3()이다 [벽암록불이초]. 벽암록 제61. 모름지기 알지니 야로(野老)의 문전엔 따로 조장(條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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朝齋晨朝的齋食 續傳燈錄二十五治平慶 携筇尋遠水 洗鉢趁朝齋

조재(朝齋) 신조(晨朝; 이른 아침)의 재식. 속전등록25 치평경. 지팡이를 가지고 원수(遠水)를 찾고 세발(洗鉢)하고 조재(朝齋)를 따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