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朝宰】 指朝廷官員 ▲五燈會元十五雪竇重顯 問 吹大法螺 擊大法鼓 朝宰臨筵 如何卽是 師曰 淸風來未休
조재(朝宰) 조정 관원을 가리킴. ▲오등회원15 설두중현. 묻되 큰 법라(法螺)를 불고 큰 법고를 치면서 조재(朝宰)가 임연(臨筵)했으니 어떻게 해야 곧 옳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청풍이 불어와 쉬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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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裁體】 淸代臨濟宗僧 字祖裁 琴川(江蘇常熟)錢氏 年十九 隨靈巖弘儲圓具 得法於太平問松崇原 住常州橫山 [五燈全書一〇五]
조재체(祖裁體) 청대 임제종승. 자는 조재며 금천(강소 상숙) 전씨. 나이 19에 영암홍저를 따르며 원구(圓具)했고 태평 문송숭원에게서 득법했고 상주 횡산에 거주했음 [오등전서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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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祖逖】 (266-321) 字士稚 范陽遒縣(今河北淶水)人 東晉軍事家 [百度百科] ▲禪林疏語考證二 東晉劉琨與祖逖爲友 與親故書曰 吾枕戈待旦 志梟逆虜 常恐祖先生先吾著鞭
조적(祖逖) (266-321) 자는 사치며 범양 주현(지금의 하북 내수) 사람. 동진의 군사가 [백도백과]. ▲선림소어고증2. 동진의 유곤(劉琨)이 조적(祖逖)과 벗이 되었다. 친고서(親故書)를 주어 가로되 내가 창을 베개로 하여 아침을 기다리면서 역로(逆虜)의 목을 매달 의지인데 늘 조선생(祖先生)이 나보다 앞서 채찍을 때릴까 염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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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鳥跡】 又作鳥迹 飛鳥的踪迹 卽無痕跡 喩指虛幻之事物 ▲法演語錄下 生死若空花 去來如鳥跡 ▲續傳燈錄七靈隱德章 問 齋筵大啓 如何報答聖君 師曰 空中求鳥迹 曰 意旨如何 師曰 水內覓魚蹤
조적(鳥跡) 또 조적(鳥迹)으로 지음. 비조(飛鳥)의 종적이니 곧 흔적이 없음. 허환(虛幻)의 사물을 비유로 가리킴. ▲법연어록하. 생사는 공화(空花)와 같고 거래는 조적(鳥跡)과 같다. ▲속전등록7 영은덕장. 묻되 재연(齋筵)을 크게 열었으니 어떻게 성군(聖君)에게 보답하겠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공중에서 조적(鳥迹)을 구한다. 가로되 의지가 무엇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수내(水內)에서 어종(魚蹤)을 찾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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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照寂】 眞如之妙用照十方曰照 眞如之妙體離諸過曰寂 ▲宗鏡錄七十八 瓔珞經云 妙覺方稱寂照 等覺照寂
조적(照寂) 진여의 묘용이 시방을 비춤을 가로되 조(照)며 진여의 묘체가 제과(諸過; 모든 허물)를 여읨을 가로되 적(寂)임. ▲종경록78. 영락경에 이르되 묘각(妙覺)을 바야흐로 적조(寂照)라 일컫고 등각(等覺)을 조적(照寂)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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