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20쪽

태화당 2019. 12. 9. 11:01

祖祖高祖之父 祖堂集一釋迦牟尼佛 大遮王三子已歿 唯有別成 號曰尼拘羅王 是佛祖祖 此王有太子 名曰拘盧羅王 是佛高祖

조조(祖祖) 고조의 아버지. 조당집1 석가모니불. 대차왕의 3자가 이미 죽고 오직 별성(別成)이 있었으니 호해 가로되 니구라왕이다. 이는 불타의 조조(祖祖). 이 왕에게 태자가 있었으니 이름해 가로되 구로라왕이다. 이는 불타의 고조(高祖).


早朝早晨 祖堂集九先洞安 金菓早朝猿摘去 玉花晩後鳳銜來

조조(早朝) 이른 아침. 조당집9 선동안. 금과(金菓)는 이른 아침(早朝) 원숭이가 따갔고 옥화(玉花)는 저녁 후에 봉이 머금고 돌아왔다.

) --> 

祖照禪師宋代雲門宗僧道和的賜號 詳見道和

조조선사(祖照禪師) 송대 운문종승 도화의 사호(賜號)니 상세한 것은 도화(道和)를 보라.

) --> 

嘈嘈雜雜嘈雜喧鬧 宏智廣錄二 狗子佛性有 狗子佛性無 直鉤元求負命魚 逐氣尋香雲水客 嘈嘈雜雜作分疏

조조잡잡(嘈嘈雜雜) 조잡(嘈雜; 雜亂)하며 훤뇨(喧鬧; 떠들썩함). 굉지광록2. 구자(狗子)의 불성이 있는가 구자의 불성이 없는가/ 직구(直鉤)는 원래 목숨을 저버린 고기를 구한다/ 축기심향(逐氣尋香)하는 운수객이/ 조조잡잡(嘈嘈雜雜)하며 분소(分疏)를 짓는다.

) --> 

祖照和宋代雲門宗僧道和 號祖照禪師 詳見道和

조조화(祖照和) 송대 운문종승 도화의 호가 조조선사니 상세한 것은 도화(道和)를 보라.

) --> 

朝宗禪家轉義契合禪宗旨意 朝 訪也 見也 一臣見君 二下屬見上官 三子媳向父母 宗 諸侯夏天朝見天子之禮 周禮 春見曰朝 夏見曰宗 五燈會元四弘辯禪師 如來種種開讚 皆爲最上一乘 如百川衆流 莫不朝宗于海 如是差別諸數 皆歸薩婆若海 五燈會元十八正法希明 若深明此旨 洞達其源 乃知動靜施爲 經行坐臥 頭頭合道 念念朝宗

조종(朝宗) 선가에서 전의(轉義)하여 선종의 지의(旨意)에 계합(契合). ()는 방(). (). 1. ()이 군()을 뵘. 2. 하속(下屬)이 상관을 뵘. 3. 자식(子媳; 아들과 며느리)이 부모를 향함. ()은 제후가 하천(夏天; 여름철)에 천자를 조현(朝見)하는 예(). 주례 봄에 뵘을 가로되 조()며 여름에 뵘을 가로되 종()이다. 오등회원4 홍변선사. 여래가 갖가지로 개찬(開讚)함은 모두 최상의 1()을 위함이다. 백천중류가 바다를 조종(朝宗)하지 않음이 없음과 같이 이와 같은 차별의 제수(諸數)가 모두 살바야해(薩婆若海)로 돌아간다. 오등회원18 정법희명. 만약 이 지취를 깊이 밝히고 그 근원을 환히 통달하면 곧 동정(動靜)의 시위(施爲)와 경행(經行)하고 좌와(坐臥)함이 두두(頭頭)가 도에 합하고 염념(念念)이 조종(朝宗)임을 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