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770쪽

태화당 2019. 12. 10. 09:42

宗訣禪法要旨 傳燈錄二十三四祖山淸皎 年七十時遺偈云 黃梅揚祖敎 白兆承宗訣 日日告兒孫 勿令有斷絶

종결(宗訣) 선법의 요지. 전등록23 사조산 청교. 나이 70 때 유게(遺偈)하여 이르되 황매는 조교를 선양했고/ 백조는 종결(宗訣)을 승수(承受)했다/ 날마다 아손에게 고하나니/ 단절이 있게 하지 말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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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鏡錄百卷 又作宗鑑錄 心鏡錄 永明延壽(904-975)著 成書於宋太祖建隆二年(961) 收於大正藏第四十八冊 本書廣收大乘經論六十部 及印度中國聖賢三百人之著作等 彙編而成 其內容詳述諸佛之大意與經論之正宗 全書立論重在頓悟圓修 所謂禪尊達摩 敎尊賢首 爲其中心思想 爲昭示禪敎一致之修禪要文集 全書分爲標宗章 問答章 引證章等三部分 第一部分標宗章 爲總論槪說 占第一卷之大半 第二部分問答章 自卷一後半至卷九十三 討論關於心與敎禪諸宗之異同問題 第三部分引證章 自卷九十四至卷末 引證三百餘處經文以强調第二部分之論述 書成之後竝未流通 至宋神宗元豐(1078-1085)年間 始有木刻本流行 以後有改訂版出現 明末刻印嘉興藏時 智旭重新刪定改訂本 至淸代 續有節本出現

종경록(宗鏡錄) 100. 또 종감록(宗鑑錄)ㆍ심경록(心鏡錄)으로 지으며 영명연수(永明延壽. 904-975)가 지었음. 송 태조 건륭2(建隆二年; 961)에 서책을 이루었으며 대정장(大正藏) 48책에 수록되었음. 본서(本書)는 대승경론 60()와 그리고 인도와 중국 성현(聖賢) 3백 인의 저작 등을 널리 수집(收集)하여 휘편(彙編)하여 이루었음. 그 내용은 제불의 대의(大意)와 경론의 정종(正宗)을 상세히 서술하였으며 전서(全書)에 입론(立論)하되 중요한 것은 돈오원수(頓悟圓修)에 있으니 이른 바 선()은 달마(達摩)를 존중하고 교는 현수(賢首)를 존중하여 그 중심사상으로 삼았음. 선교일치(禪敎一致)를 소시(昭示)한 수선(修禪)의 요문집(要文集). 전서(全書)를 나누어 표종장(標宗章)ㆍ문답장(問答章)ㆍ인증장(引證章) 등 세 부분으로 했으며 제1부분(第一部分) 표종장이 총론(總論)과 개설(槪說)이 되며 제1권의 태반(大半)을 점거(占據). 2부분(第二部分) 문답장은 권1의 후반(後半)으로부터 권93에 이르기까지, 마음과 교선(敎禪)의 제종(諸宗)의 이동(異同)의 문제에 관련된 것을 토론(討論)한 것임. 3부분(第三部分) 인증장은 권94로부터 권말에 이르기까지, 3백여 곳의 경문을 인용해 제2부분의 논술을 강조한 것임. 책이 이루어진 후에 모두 유통되지 못하다가 송() 신종(神宗) 원풍(1078-1085)년 간에 비로소 목각본(木刻本)의 유행(流行)이 있었음. 이후에 개정판의 출현이 있었으며 명말(明末)에 가흥장(嘉興藏)을 각인(刻印)할 때 지욱(智旭)이 개정본(改訂本)을 거듭 새롭게 산정(刪定)했으며 청대(淸代)에 이르러 이어서 절본(節本)의 출현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