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從古至今】 從古時到現在 ▲聯燈會要十三寶應法昭 若論此事 從古至今 未曾有一人擧唱得 若有一人擧唱得 盡大地人 失却性命
종고지금(從古至今) 고시로부터 현재에 이르기까지. ▲연등회요13 보응법소. 만약 이 일을 논하자면 옛으로부터 여금에 이르기까지(從古至今) 일찍이 한 사람이라도 거창(擧唱)해 얻을 사람이 있지 않다. 만약 어떤 사람이 거창해 얻는다면 온 대지 사람이 성명(性命)을 잃어버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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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谷習】 淸代臨濟宗僧 字從谷 安福(今屬江西)人 參澹竹密嗣法 主新都寶光寺 [五燈全書八十七補遺]
종곡습(從谷習) 청대 임제종승. 자는 종곡이며 안복(지금 강서에 속함) 사람. 담죽밀을 참해 법을 이었고 신도 보광사를 주지(主持)했음 [오등전서87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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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廓】 (1119-1180) 宋代楊岐派僧 長溪林氏子 嗣育王遵璞(楊岐下五世) 出世廬山 次遷育王 孝宗賜師妙智禪師號 日本國王 閱師偈語 自言有所發明 歲修弟子禮 且送材建舍利殿 師晩投老於烏石山 立笑月菴 作終焉計 淳熙庚子示微恙 說偈而逝 壽六十二 臈四十七 [補續高僧傳十一 續燈正統十一]
종곽(從廓) (1119-1180) 송대 양기파승. 장계 임씨의 아들이며 육왕준박(育王遵璞; 양기하 5세)을 이었음. 여산에서 출세했고 다음에 육왕으로 옮겼음. 효종이 스님에게 묘지선사(妙智禪師)란 호를 주었음. 일본국왕이 스님의 게어(偈語)를 열람하고 스스로 말하기를 발명하는 바가 있었다 하며 해마다 제자의 예를 갖추었고 또 자재(資材)를 보내어 사리전(舍利殿)을 건립했음. 스님이 만년에 오석산에 투로(投老)하여 소월암을 지어 종언(終焉; 종말)의 계획을 지었음. 순희 경자에 미양(微恙; 미질)을 보이더니 게를 설하고 서거했음. 나이는 62, 납은 47 [보속고승전11. 속등정통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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