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宗敎】 ①宗門之敎意 ▲潙山語錄 師敷揚宗敎 凡四十餘年 達者不可勝數 ②禪宗與敎宗 ▲無異廣錄三十五 明興二百餘年 宗乘寥寥 得和尙而丕振 猗與盛哉 禪律不相謀 宗敎不相爲也(云云)
종교(宗敎) ①종문의 교의(敎意). ▲위산어록. 스님이 종교(宗敎)를 부양하기 무릇 40여 년에 통달한 자를 가히 다 세지 못한다. ②선종과 교종. ▲무이광록35. 명(明)이 흥한 지 2백여 년에 종승(宗乘)이 요료(寥寥)하다가 화상을 얻어 크게 진작(振作)했으니 의여(猗與; 찬미를 표시) 성하도다. 선율(禪律)이 상모(相謀)하지 않고 종교(宗敎)가 상위(相爲)하지 아니하다 (云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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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終敎】 又作大乘終敎 賢首五敎之一 見大乘終敎 ▲五燈會元十二淨因繼成 遂顧善(善華嚴)曰 我初一喝 汝旣道有 喝久聲銷 汝復道無 道無則元初實有 道有則而今實無 不有不無 能入終敎
종교(終敎) 또 대승종교로 지음. 현수 5교의 하나. 대승종교를 보라. ▲오등회원12 정인계성. 드디어 선(善; 善華嚴)을 돌아보며 가로되 나의 처음 1할(喝)을 네가 이미 있음(有)이라고 말했다가 할한 지 오래되어 소리가 사라지자 네가 다시 없음(無)이라고 말했거니와 없음(無)이라고 말한 즉 원초(元初)엔 실로 있었고 있음(有)이라고 말한 즉 이금(而今)엔 실로 없으니 불유불무(不有不無)이므로 능히 종교(終敎)에 들어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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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敎】 任隨 任凭 ▲古尊宿語錄二十二 隔濶多時未是疏 結交豈在頻相見 從敎山下路崎嶇 萬里蟾光都一片 ▲人天眼目四 人情盡處難留跡 家破從敎四壁空
종교(從敎) 임수(任隨; 任凭과 같음). 임빙(任凭; 마음대로 하게 하다). ▲고존숙어록22. 격활이 많은 시절이라고 해서 이 소원한 게 아니니/ 결교가 어찌 자주 상견함에 있으랴/ 산 아래의 길이 기구한 대로 좇나니(從敎)/ 만리의 달빛은 모두 한 조각이다. ▲인천안목4. 인정이 다한 곳에 자취를 머물기 어렵나니 집은 파괴되어 사벽(四壁)이 공한 대로 좆는다(從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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