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19쪽

태화당 2019. 12. 10. 11:07

忪諸麤遽貌 潙山警策 起坐忪諸 動他心念

종저(忪諸) 거칠고 급한 모양. 위산경책. 기좌(起坐)에 종저(忪諸)하여 타인의 심념을 움직인다.


종저양폐저음(縱諸陽閉諸陰) 종제양폐제음(縱諸陽閉諸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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從展(?-928) 五代僧 福州人 姓陳氏 年十五禮雪峰爲受業師 十八本州大中寺具戒 遊吳楚間 後歸執侍雪峰 嗣其法 梁貞明四年(918) 漳州刺史創保福院請居之 後唐明宗天成戊子三月二十二日入寂 [傳燈錄十九 五燈全書十四]

종전(從展) (?-928) 오대승. 복주 사람이며 성은 진씨. 나이 15에 설봉(雪峰)을 예알하고 수업사(受業師)로 삼았음. 18에 본주(本州) 대중사에서 구계(具戒)했고 오초(吳楚) 사이를 유람했음. 후에 돌아와 설봉을 집시(執侍)하다가 그의 법을 이었음. () 정명 4(918) 장주자사가 보복원(保福院)을 창건하고 청하여 거주하게 했음. 후당 명종 천성 무자 322일에 입적했음 [전등록19. 오등전서14].


從前以前 六祖壇經 從前念今念及後念 念念不被愚迷染 從前所有惡業愚迷等罪 悉皆懺悔 願一時銷滅 永不復起

종전(從前) 이전. 육조단경. 전념(前念) 금념 및 후념으로부터 염념(念念)이 우미(愚迷)에 물듦을 입지 않고 종전(從前)에 소유한 악업과 우미 등의 죄를 모두 다 참회하나니 일시에 소멸하고 길이 다시 일어나지 않기를 발원합니다.


種田博飯博 猶換也 列祖提綱錄九楊岐會 上堂 楊岐無旨的 種田博飯喫 說夢老瞿曇 何處覓蹤跡 喝一喝 拍禪床一下

종전박반(種田博飯) ()은 환()과 같음. 열조제강록9 양기회. 상당. 양기는 지적(旨的)이 없나니 밭에 씨를 뿌려 밥과 바꿔 먹는다(種田博飯喫). 꿈을 설하는 늙은 구담을 어느 곳에서 종적을 찾겠는가. ()로 한 번 할하고 선상을 한 번 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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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靖(871-954) 五代僧 台州(今浙江臨海)人 初參雪峰義存 密承宗印 充飯頭十餘年 後返浙江居六通院 吳越王命居杭州龍興寺 雖有衆千餘 然皆三學講誦之徒 吳越王屢請入府 叩問禪要 [傳燈錄十九 五燈會元七]

종정(宗靖) (871-954) 오대승. 태주(지금의 절강 임해) 사람. 처음 설봉의존(雪峰義存)을 참해 몰래 종인(宗印)을 받았고 반두(飯頭)에 충당하기 10여 년이었음. 후에 절강으로 돌아가 육통원에 거주했는데 오월왕이 명하여 항주 용흥사에 거주했음. 비록 대중이 천여(千餘) 있었으나 그러나 모두 삼학(三學)의 강송지도(講誦之徒)였음. 오월왕이 누차 초청해 입부(入府)케 하고 선요를 고문(叩問)했음 [전등록19. 오등회원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