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20쪽

태화당 2019. 12. 10. 11:08

宗淨(1337-1442) 明代臨濟宗僧 俗姓倪 字月江 號月淸 蘭溪(今屬浙江)人 十七歲 從正覺院文譯受業 誦楞嚴經有省 赴雙林參正庵祖誾 正庵一見奇之 命典維那 出主杭州徑山 化世移俗 人莫不欽仰 著有徑山集 月淸語錄 石門語錄 [蘭溪縣志五 五燈全書五十七]

종정(宗淨) (1337-1442) 명대 임제종승. 속성은 예며 자는 월강이며 호는 월청이니 난계(지금 절강에 속함) 사람. 17세에 정각원 문역을 좇아 수업(受業)했고 릉엄경을 외우다가 성찰이 있었음. 쌍림에 다다라 정암조은(正庵祖誾)을 참했는데 정암이 한 번 보자 기이하게 여겼고 명하여 유나를 맡았음. 출세해 항주 경산을 주지(主持)했고 화세이속(化世移俗)하매 사람들이 흠앙하지 않는 이가 없었음. 저서에 경산집ㆍ월청어록ㆍ석문어록이 있음 [난계현지5. 오등전서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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宗靜(1373-1448) 明代臨濟宗僧 俗姓高 字照庵 號恬軒叟 武林(今浙江杭州)人 依杭州淨慈寺岳公出家 受具足戒 深究佛典 頗解天台止觀奥義 祖芳道聯(楊岐下十一世) 繼主淨慈寺 一見器之 留居左右 授以法要 久之得省 遂得印證 永樂(1403-1424)初 隨祖芳進京 預修永樂大典 祖芳謫五臺 師始終不離左右 永樂九年(1411) 出主護國寺 宣德(1426-1435)初 遷奉化(今屬浙江)雪竇寺 不久又遷淨慈寺 [淨慈寺志十二 五燈全書五十七]

종정(宗靜) (1373-1448) 명대 임제종승. 속성은 고며 자는 조암이며 호는 염헌수니 무림(지금의 절강 항주) 사람. 항주 정자사 악공에게 의지해 출가하여 구족계를 받았음. 불전을 깊이 연구했고 자못 천태지관의 오의(奥義)를 이해했음. 조방도련(祖芳道聯; 양기하 11)이 정자사를 계주(繼主)했는데 한 번 보고 법기로 여겼으며 좌우에 유거(留居)하게 하고 법요를 주었고 오래되자 성찰을 얻었고 드디어 인증을 얻었음. 영락(1 403-1424) 초 조방을 따라 경사에 진입하여 영락대전(永樂大典)의 편수(編修)에 참예했음. 조방이 오대(五臺)에 폄적(貶謫; )되자 스님이 시종 좌우를 여의지 않았음. 영락 9(1411) 출세해 호국사를 주지(主持)했고 선덕(1426-1435) 초 봉화(지금 절강에 속함) 설두사로 옮겼음. 오래지 않아 또 정자사로 옮겼음 [정자사지12. 오등전서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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