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終諸】 祖庭事苑一 終諸 方言 猶擧止也 ▲聯燈會要三十普安道 據實商量 睡來合眼飯來飡 起坐終諸沒兩般 同道已知言不惑 十方世界目前看
종제(終諸) 조정사원1. 종제(終諸) 방언이니 거지(擧止)와 같음. ▲연등회요30 보안도. 사실에 의거하여 상량하자면 잠이 오면 눈을 감고 밥이 오면 자나니 기좌(起坐)와 종제(終諸)에 두 가지가 없다. 동도(同道)는 이미 알아 언어에 미혹하지 않나니 시방세계를 목전에서 본다.
) -->
【忪諸】 麤遽貌 ▲潙山警策 起坐忪諸 動他心念
종제(忪諸) 거칠고 급한 모양. ▲위산경책. 기좌에 종제(忪諸)하여 타인의 심념을 움직이다.
) -->
【縱諸陽閉諸陰】 禪林疏語考證二 董仲舒(前176-前104)傳曰 仲舒推陰陽所錯行 故止雨閉諸陰縱諸陽 求雨反是 註 師古曰 若閉南門禁擧火 及開北門水洒人之類也 ▲禪林疏語考證二 縱諸陽閉諸陰 暫補蒼天之漏 宣其光豁其翳 融爲易地之和
종제양폐제음(縱諸陽閉諸陰) 선림소어고증2. 동중서(董仲舒; 前 176-前 104)전(傳)에 가로되 동중서가 음양의 그릇 행하는 바를 추리(推理)하여 고로 비를 그침엔 제음(諸陰)을 닫고 제양(諸陽)을 놓았다. 비를 구함엔 이와 반대다. 주(註) 사고(師古)가 가로되 마치 남문을 닫고 거화(擧火)를 금하거나 및 북문을 열어 물로 사람을 씻는 종류와 같다. ▲선림소어고증2. 제양을 놓고 제음을 닫아(縱諸陽閉諸陰) 잠시 창천(蒼天)의 누수를 보완하고 그 빛을 펴고 그 가림을 틔워 융합해 역지(易地)의 화평을 이루다.
) -->
【宗照】 ①元代臨濟宗僧崇照一作宗照 詳見崇照 ②淸代臨濟宗僧 字鏡天 貴陽(今屬貴州)王氏 禮自善披薙 依密蘊具足 因閱禪關策進自拈無字公案 晝參夜參 身心渾忘 後遇證聖弘正印可 開法貴陽弘法寺 [黔南會燈錄七]
종조(宗照) ①원대 임제종승 숭조를 한편으론 종조로 지으니 상세한 것은 숭조(崇照)를 보라. ②청대 임제종승. 자는 경천이며 귀양(지금 귀주에 속함) 왕씨. 자선을 예알하여 피치(披薙)하고 밀온에 의해 구족하였음. 선관책진을 열람함으로 인해 스스로 무자공안(無字公案)을 염(拈)하되 주참야참(晝參夜參)하여 신심(身心)을 온통 잊었음. 후에 증성홍정(證聖弘正)의 인가를 만났고 귀양 홍법사에서 개법했음 [검남회등록7].
'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24쪽 (0) | 2019.12.10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23쪽 (0) | 2019.12.10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21쪽 (0) | 2019.12.10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20쪽 (0) | 2019.12.10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19쪽 (0) | 2019.12.1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