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朱時恩】 明代居士 字我沾 號心空 雲間(上海松江)人 嘗從雲棲袾宏翻硏釋典 力扶正法 自萬曆三十八年(1610) 迄崇禎四年(1631) 越二十餘年 纂就佛祖綱目四十一卷 又輯居士分燈錄二卷 [燈錄序引 宗統編年三十一]
주시은(朱時恩) 명대 거사. 자는 아첨이며 호는 심공이니 운간(상해 송강) 사람. 일찍이 운서주굉(雲棲袾宏)을 따르면서 석전(釋典)을 번연(翻硏)하며 힘껏 정법을 부지(扶持)했음. 만력 38년(1610)으로부터 숭정 4년(1631)에 이르기까지 20여 년을 넘기며 불조강목(佛祖綱目) 41권을 찬취(纂就)했고 또 거사분등록 2권을 집(輯)했음 [등록서인. 종통편년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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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籌室】 稱師家之室也 [大慧書栲栳珠] ▲祖庭事苑五 籌室 西竺第四祖優婆毱多 傳法化導得度者甚衆 每度一人以一籌置於石室 其室縱十八肘 廣十二肘 充滿其間 最後一長者子 名曰香至 出家悟道 因夢易名 曰提多迦者 卽五祖也 ▲圓悟語錄八 優曇鉢華現籌室 油雲出沒太虛空 ▲五燈會元二十李邴 某近扣籌室 承擊發蒙滯
주실(籌室) 사가(師家)의 실을 일컬음 [대혜서고로주]. ▲조정사원5. 주실(籌室) 서축(西竺)의 제4조 우바국다(優婆毱多)는 전법하고 화도(化導)하여 득도(得度)한 자가 매우 많았다. 매번 한 사람을 제도하면 1주(籌)를 석실에 두었다. 그 석실은 세로가 18주(肘; 팔꿈치)며 너비가 12주(肘)인데 그 사이에 충만했다. 최후에 한 장자의 아들은 이름해 가로되 향지(香至)였다. 출가해 오도했으며 꿈을 인해 이름을 바꿨으니 가로되 제다가(提多迦)란 자며 곧 5조다. ▲원오어록8. 우담발화(優曇鉢華)가 주실(籌室)에 나타나고 유운(油雲; 비가 내릴 듯한 구름)이 태허공(太虛空)에 출몰하다. ▲오등회원20 이병. 모(某)가 최근에 주실(籌室)을 두드려 몽체(蒙滯)를 격발(擊發)함을 승수(承受)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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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室之詩】 禪林疏語考證二 周室之詩 詩大田曰 去其螟螣 及其蟊賊 無害我田稚 田祖有神 秉畀炎火 ▲禪林疏語考證二 無害我田穉 冀歌周室之詩
주실지시(周室之詩) 선림소어고증2. 주실지시(周室之詩) 시 대전(大田)에 가로되 그 명등(螟螣; 螟蟲과 蝗蟲) 및 그 모적(蟊賊; 벼의 뿌리를 갉아먹는 벌레를 蟊, 줄기를 갉아먹는 것을 賊이라 함)을 제거하여 나의 전치(田稚)를 해하지 말아라. 전조(田祖)에 신(神)이 있어 염화(炎火)로 병비(秉畀; 잡아 태워버리다)한다. ▲선림소어고증2. 나의 전치(田穉)를 해하지 말지니 주실의 시(周室之詩)를 노래하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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