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888쪽

태화당 2019. 12. 11. 07:58

周易略例周易義釋本 具體成書年代不詳 三國時期魏國玄學家王弼的著作 爲王弼總論周易主要思想的一組論文 共七篇 [百度百科] 從容錄第八十五則 周易略例云 同舟而濟 則胡越何患乎異心

주역략례(周易略例) 주역의 뜻을 해석한 책. 구체적인 성서(成書)의 연대는 불상이며 삼국시기 위국(魏國) 현학가(玄學家) 왕필(王弼)의 저작임. 왕필이 주역의 주요한 사상을 총론한 일조(一組)의 논문이 됨. 공히 7[백도백과]. 종용록 85. 주역약례(周易略例)에 이르되 배에 동승하여 건넌다면 곧 호월(胡越)이 이심(異心)을 어찌 근심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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周易禪解十卷 明代僧蕅益智旭撰 內容說明易乃天地之至理 萬物之根源 廣大精微 無所不備 若以思想本據觀之 則爲儒家之易 以術數論之 則爲筮家之易 以因緣解之 則爲釋氏之易 故援引儒家之說 使歸入於佛家之宗趣 揭示程朱等學者所未及之至理 並闡明太極之全體大用 卷首載序及較刻易禪紀事 今收錄於嘉興藏第二

주역선해(周易禪解) 10. 명대승 우익지욱(蕅益智旭)이 찬()했음. 내용은 역()은 곧 천지의 지리(至理)며 만물의 근원이며 광대하고 정미(精微)하여 불비(不備)한 바가 없음을 설명했음. 만약 사상의 본거(本據)로 이를 관하면 곧 유가지역(儒家之易)이 되며 술수(術數)로 이를 논하면 곧 서가지역(筮家之易)이 되며 인연으로 이를 해석하면 곧 석씨지역(釋氏之易)이 됨. 고로 유가의 설을 원인(援引)하여 불가의 종취(宗趣)에 귀입시키고 정주(程朱) 등 학자들이 미치지 못한 바의 지리(至理)를 게시했으며 아울러 태극의 전체의 대용(大用)을 천명(闡明)했음. 권수에 서() 및 역선(易禪)을 교각(較刻)한 기사(紀事)가 실렸음. 지금 가흥장 제20책에 수록되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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朱炎宋代居士 眞宗時爲節度判官 頗好禪學 一日問講僧義江曰 此身死後 此心何在 江曰 此身未死 此心何在 遂契旨 述偈曰 四大不須先後覺 六根還向用時空 難將語默呈師也 只在尋常語默中 江曰 更須吐却 [普燈錄二十二 名公法喜志三 居士分燈錄上]

주염(朱炎) 송대 거사. 진종 시 절도판관이 되었음. 자못 선학을 좋아했음. 어느 날 강승(講僧) 의강(義江)에게 물어 가로되 이 몸이 죽은 후 이 마음은 어디에 있습니까. 의강이 가로되 이 몸이 죽지 않아서는 이 마음이 어디에 있는가. 드디어 지취에 계합했고 게를 서술해 가로되 4()는 선후의 깨침을 쓰지 않고/ 6근은 도리어 용시(用時)를 향해 공했다/ 어묵(語默)을 가지고 정사(呈師)하기 어렵나니/ 다만 심상(尋常)의 어묵 중에 있다. 의강이 가로되 다시 꼭 토해버려야 한다 [보등록22. 명공법희지3. 거사분등록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