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13쪽

태화당 2019. 12. 11. 08:49

肘後符乃喩指佛祖之心印 或轉指人人本具之佛性 衲僧本具之佛心印 原指護身之符 又作肘後印 肘後懸符 肘後卽肘之後 百度百科 肘後符 晉葛洪曾撰醫書肘後備急方 簡稱肘後方 意謂卷帙不多 可以懸於肘後 後因借以泛指隨身攜帶的丹方 從容錄第五十二則 叢林又有肘後符 春秋後語 趙簡子告諸子曰 吾藏肘後寶符於常山上 先得者賞 諸子馳山上 求無所得 唯襄子母卹還曰 卹已得之符矣 他人皆不可分 簡子請奏之 母卹曰 從常山上下臨代可取也 簡子曰 母卹賢矣 立爲太子 圓悟語錄十 頂門眼照 山河大地全彰 肘後符開 萬象森羅頓現

주후부(肘後符) 곧 불조의 심인(心印)을 비유로 가리킴. 혹 전()하여 사람마다 본래 갖춘 불성, 납승이 본래 갖춘 불심인(佛心印)을 가리킴. 원래 호신의 부()를 가리켰음. 또 주후인(肘後印)ㆍ주후현부(肘後懸符)로 지음. 주후는 곧 팔꿈치의 뒤임. 백도백과. 주후부(肘後符) () 갈홍(葛洪)이 일찍이 의서(醫書) 주후비급방(肘後備急方)을 지었는데 간칭이 주후방(肘後方). 뜻으로 이르자면 권질(卷帙)이 많지 않아 가이(可以) 주후에 매달았음. 후에 인하여 가차(假借)해 널리 수신(隨身)하며 휴대하는 단방(丹方)을 가리켰음. 종용록 제52. 총림에 또 주후부(肘後符)가 있다. 춘추후어(春秋後語) 조간자(趙簡子)가 모든 아들에게 고해 가로되 내가 주후보부(肘後寶符)를 상산(常山) 위에 저장했다. 먼저 얻는 자는 상을 주겠다. 모든 아들이 산 위로 달려 구했으나 소득이 없었다. 오직 양자(襄子) 모휼(母卹)이 돌아와 가로되 모휼이 이미 부()를 얻었습니다. 타인은 모두 가히 분변하지 못합니다. 간자(簡子)가 그것을 아뢰기를 청했다. 모휼이 가로되 상산 위로부터 아래로 대()에 임했으니 가히 취할 것입니다. 간자가 가로되 모휼이 현명하다. 세워 태자로 삼았다. 원오어록10. 정문안(頂門眼)이 비추니 산하대지가 전부 드러나고 주후부(肘後符)가 열리니 만상삼라가 문득 나타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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肘後符子卽肘後符 子 後綴 圓悟語錄十 須知向上人有換骨換髓 透色透聲 透聖透凡 透開透見底肘後符子

주후부자(肘後符子) 곧 주후부. 자는 후철. 원오어록10. 모름지기 알지니 향상인(向上人)은 환골환수(換骨換髓)하고 투색투성(透色透聲)하고 투성투범(透聖透凡)하고 투개투견(透開透見)하는 주후부자(肘後符子)가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