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論】 四卷 龍樹菩薩造 靑目釋 姚秦鳩摩羅什譯 又作中觀論 正觀論 爲古來三論之一 收於大正藏第三十冊 本書龍樹初期之作 其中含有佛敎一般思想 內容將空 緣起 世俗勝義二諦等問題 歸於中論 以否定的否定之論法 宣揚中道 此卽最徹底之中道 旣破空 破假 進而竝破執中之見 主張所謂八不中道卽無所得之中道 而爲般若思想者也 書中 別爲破因緣品 破去來品 破六情品 破五陰品等二十七品 ▲註心賦三 中論云 生死實際 卽涅槃際 涅槃實際 卽生死際
중론(中論) 4권. 용수보살(龍樹菩薩)이 짓고(造) 청목(靑目)이 해석(釋)하고 요진(姚秦)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譯)했음. 또 중관론(中觀論)ㆍ정관론(正觀論)으로 지으며 고래(古來)로 3론(論)의 하나가 됨. 대정장(大正藏) 제30책에 수록되었음. 본서(本書)는 용수의 초기 저작이며 그 중에 불교의 일반사상(一般思想)을 함유했음. 내용은 공(空)ㆍ연기(緣起)ㆍ세속(世俗)과 승의(勝義)의 2제(諦) 등의 문제를 가지고 중론(中論)으로 귀납(歸納)하여 부정(否定)의 부정(否定)의 논법(論法)으로써 중도(中道)를 선양(宣揚)하며 이것이 곧 가장 철저한 중도임. 이미 파공(破空)ㆍ파가(破假)하고는 나아가 집중(執中; 中道에 집착)의 견해를 아울러 파(破)함. 이른 바 팔부중도(八不中道)는 곧 무소득(無所得)의 중도라고 주장하며 반야사상을 삼는 것임. 서중(書中)에 따로 파인연품(破因緣品)ㆍ파거래품(破去來品)ㆍ파육정품(破六情品)ㆍ파오음품(破五陰品) 등 27품이 됨. ▲주심부3. 중론(中論)에 이르되 생사의 실제(實際)가 곧 열반제며 열반의 실제가 곧 생사제다.
【中論疏】 卽中觀論疏 十卷 唐代嘉祥大師吉藏著 收於大正藏第四十二冊 本書是解釋靑目註釋之中論(鳩摩羅什譯) 竝繼承僧朗 僧詮 法朗等三論宗之傳統 發抒一己獨特之見解而著成者 成書於隋大業四年(608) ▲宗鏡錄七 中論疏云 常無常門者 常卽人天位定 故無往來 無常卽六趣各盡一形 亦無往來
중론소(中論疏) 곧 중관론소(中觀論疏)니 10권. 당대 가상대사(嘉祥大師) 길장(吉藏)이 지었고 대정장 제42책에 수록되었음. 본서는 이 청목(靑目)이 주석한 중론(구마라집 역)을 해석하면서 아울러 승랑ㆍ승전ㆍ법랑 등 3론종의 전통을 계승하여 일기(一己)의 독특한 견해를 발서(發抒; 表達)하여 저성(著成)한 것. 수 대업 4년(608)에 서책을 완성했음. ▲종경록7. 중론소(中論疏)에 이르되 상무상문(常無常門)이란 것은 상(常)은 곧 인천위(人天位)가 정해졌으므로 고로 왕래가 없고 무상(無常)은 곧 6취(趣)에서 각기 1형(形)을 다하는지라 또한 왕래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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