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42쪽

태화당 2019. 12. 12. 08:39

衆寮外板衆寮前板稱外板 其內板小 外板大也 [象器箋十八] 敕修淸規八法器章 衆寮內外各有版 外版每日大衆問訊時三下 坐禪坐參時各三下 候衆歸堂 次第鳴之 點茶湯時長擊之 內板 掛搭歸寮時三下 茶湯行盞二下 收盞一下 退座三下 小座湯長擊之

중료외판(衆寮外板) 중료의 전판(前板)을 일컬어 외판이라 함. 그 내판은 작고 외판은 큼 [상기전18]. 칙수청규8 법기장. 중료 내외에 각기 판()이 있다. 외판은 매일 대중이 문신할 때 세 번, 좌선좌참 시 각 세 번, 대중의 귀당(歸堂)을 살펴서 차제로 그것을 울린다. 점다탕(點茶湯) 시엔 그것을 길게 친다. 내판은 괘탑귀료(掛搭歸寮) 시 세 번, 다탕행잔(茶湯行盞)에 두 번, 수잔(收盞)에 한 번, 퇴좌(退座)에 세 번, 소좌탕엔 그것을 길게 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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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寮前板懸掛於衆寮前之板 敕修淸規一聖節 堂司行者預鳴衆寮前板三下 集衆坐堂

중료전판(衆寮前板) 중료 앞에 매달아 건 판. 칙수청규1 성절. 당사행자가 미리 중료전판(衆寮前板)을 세 번 울려 집중(集衆)하여 좌당(坐堂)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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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寮中小板敕修淸規四入寮出寮茶 齋退 鳴寮中小板 點茶人門外右立 揖衆入

중료중소판(衆寮中小板) 칙수청규4 입료출료다. 재퇴(齋退)하면 요중소판(寮中小板)을 울린다. 점다인이 문밖 오른쪽에 서서 읍중(揖衆)하고 들어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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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樓道敎指氣管 又稱十二重樓 [百度百科] 萬法歸心錄上 香甜之味 嚥下重樓 落於黃房

중루(重樓) 도교에서 기관(氣管)을 가리킴. 또 명칭이 12중루임 [백도백과]. 만법귀심록상. 향첨(香甜)의 맛을 삼켜서 중루(重樓)에 내려보내면 황방(黃房)에 떨어진다.


中流比喩結使煩惱 煩惱流於生死(此岸)與涅槃(彼岸)之間 故稱中流 注維摩詰經見阿閦佛品 不此岸 不彼岸 不中流 (中略)此岸者生死也 彼岸者涅槃也 中流者結使也 古尊宿語錄三十三龍門佛眼 佛言 不此岸 不彼岸 不中流 南泉云 不是佛 不是物

중류(中流) 결사(結使)의 번뇌에 비유함. 번뇌가 생사(生死; 此岸)와 열반(涅槃; 彼岸)의 사이를 흐르는()지라 고로 명칭이 중류임. 주유마힐경 견아축불품. 차안이 아니며 피안이 아니며 중류(中流)가 아니다 (중략) 차안이란 것은 생사며 피안이란 것은 열반이며 중류란 것은 결사(結使). 고존숙어록33 용문불안. 불타가 말하되 차안이 아니며 피안이 아니며 중류(中流)가 아니다. 남천은 이르되 이 부처가 아니며 이 물건이 아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