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44쪽

태화당 2019. 12. 12. 08:41

重溟指海 五燈會元一初祖菩提達磨 祖汎重溟 凡三周寒暑 達于南海

중명(重溟) 바다를 가리킴. 오등회원1 초조 보리달마. 조사가 중명(重溟)에 배를 띄워 무릇 한서(寒暑)3()하여 남해(南海)에 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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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銘明代臨濟宗僧克新 字仲銘 詳見克新

중명(仲銘) 명대 임제종승 극신의 자가 중명이니 상세한 것은 극신(克新)을 보라.

中明恭淸代臨濟宗僧行恭 字中明 詳見行恭

중명공(中明恭) 청대 임제종승 행공의 자가 중명이니 상세한 것은 행공(行恭)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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重明節宋光宗誕生日 光宗以九月四日爲重明節 [宋史一一二] 松源崇嶽禪師語錄上 重明節上堂

중명절(重明節) 송 광종의 탄생일이니 광종이 94일을 중명절로 삼았음 [송사112]. 송원숭악선사어록상. 중명절(重明節)에 상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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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謀猷元代楊岐派僧 字仲謀 名猷 古林淸茂法嗣 住溫州仙巖寺 衲子參訪者 籌室爲盈 [增集續傳燈錄六]

중모유(仲謀猷) 원대 양기파승. 자가 중모며 이름이 유. 고림청무의 법사며 온주 선암사에 주()했음. 납자에 참방하는 자가 주실(籌室)을 채웠음 [증집속전등록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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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務衆多職務 傳燈錄十八龍華靈照 居唯一衲 服勤衆務

중무(衆務) 중다한 직무. 전등록18 용화영조. 오직 1()으로 거주했고 중무(衆務)에 복근(服勤)했다.


重門豫禪林寶訓音義 重門豫 雷地豫卦 安和悅樂之義 楊氏曰 川途旣通 則暴客至矣 不可不禦之術也 故取諸豫 重門以禦之 擊柝以警之 則暴客無自而入也 二陰在上 重門之象 一陽在下 擊柝之象 三陰在內 悅豫之象 又曰 豫者 怠惰也 擊柝以警怠惰 禪林寶訓一 蓋預備則無患 所以重門擊柝以待暴客 而取諸豫也

중문예(重門豫) 선림보훈음의. 중문예(重門豫) 뇌지예괘(雷地豫卦)니 안화열락(安和悅樂)의 뜻이다. 양씨(楊氏)가 가로되 천도(川途)가 이미 통하매 곧 폭객(暴客)이 이르므로 가히 방어치 아니하지 못하는 술()이다. 고로 제예(諸豫)를 취해 중문(重門)으로 그것을 방어한다. 격탁(擊柝)하여 그에게 경계하면 곧 폭객이 스스로 들어오지 못한다. 2()이 위에 있음은 중문(重門)의 상()이며 1()이 아래에 있음은 격탁(擊柝)의 상이며 3()이 안에 있음은 열예(悅豫)의 상이다. 또 가로되 예()란 것은 태타(怠惰). 격탁하여 태타를 경계함이다. 선림보훈1. 대개 예비하면 우환이 없다. 소이로 중문격탁(重門擊柝)으로 폭객을 접대하여 제예(諸豫)를 취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