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52쪽

태화당 2019. 12. 12. 08:46

衆生本性衆生本性爲眞如法性 眞如法性有不變隨緣二義 其隨緣故爲衆生 衆生之本體卽法身 故經曰 法身流轉五道 名衆生 [五敎章中 指事記] 傳燈錄二十七天台智者 謂一乘妙法卽衆生本性

중생본성(衆生本性) 중생의 본성이 진여의 법성이 되며 진여의 법성은 불변(不變)과 수연(隨緣) 두 뜻이 있음. 그것이 수연하는 고로 중생이 되고 중생의 본체가 곧 법신임. 고로 경에 가로되 법신이 5()에 유전함을 이름해 중생이다 [오교장중. 지사기]. 전등록27 천태지자. 이르자면 1()의 묘법이 곧 중생의 본성(衆生本性)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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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想固執實有衆生之妄想 宗鏡錄八 卽除我想及衆生想

중생상(衆生想) 실로 중생이 있다고 고집하는 망상임. 종경록8. 곧 아상 및 중생상(衆生想)을 제거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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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相四相之一 計我盛衰苦樂變異相續 爲衆生相 參我人四相 紫柏集十六 金剛般若經曰 若有我相人相衆生相壽者相 則非菩薩

중생상(衆生相) 4상의 하나. ()가 성쇠고락(盛衰苦樂)하면서 변이(變異)하며 상속한다고 헤아림을 중생상(衆生相)이라 함. 아인사상(我人四相)을 참조하라. 자백집16. 금강반야경에 가로되 만약 아상ㆍ인상ㆍ중생상(衆生相)ㆍ수자상이 있다고 하면 곧 보살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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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相續三相續(世界相續 衆生相續 業果相續)之一 五蘊法和合 而衆生存立 [楞嚴經四] 萬法歸心錄上 衆生相續 貪愛爲因

중생상속(衆生相續) 3상속(세계상속ㆍ중생상속ㆍ업과상속)의 하나. 5온의 법이 화합하여 중생이 존립함 [릉엄경4]. 만법귀심록상. 중생상속(衆生相續)은 탐애가 인()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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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世間三世間之一 又名假名世間 假五陰和合之上名爲衆生者 上自佛界 下至地獄 各各差別也 宗鏡錄十 云何名爲三種世間 一者衆生世間 二者器世間 三者智正覺世間 衆生世間者 謂異生性界 器世間者 謂所依止土 智正覺世間者 謂佛菩薩 是名爲三

중생세간(衆生世間) 3세간의 하나. 또 명칭이 가명세간이니 5()의 화합을 가차(假借)한 위를 이름해 중생이라 하는 것. 위로 불계(佛界)로부터 아래로 지옥에 이르기까지 각각 차별임. 종경록10. 무엇을 이름해 3종 세간이라 하는가. 1자는 중생세간(衆生世間)이며 2자는 기세간(器世間)이며 3자는 지정각세간(智正覺世間)이다. 중생세간이란 것은 이르자면 이생성계(異生性界)며 기세간이란 것은 이르자면 의지(依止)하는 바의 땅이며 지정각세간이란 것은 이르자면 불보살이니 이 이름이 셋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