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53쪽

태화당 2019. 12. 12. 08:46

衆生身華嚴經所擧解境十佛之一 指衆生世間 宗鏡錄十六 又佛總具十身 一衆生身

중생신(衆生身) 화엄경에서 든 바 해경십불(解境十佛)의 하나. 중생세간을 가리킴. 종경록16. 또 불타는 모두 10신을 갖추었다. 1은 중생신(衆生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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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心一切衆生所有之心 五燈會元二荷澤神會 若論佛法本根源 一切衆生心裏出

중생심(衆生心) 일체중생이 소유한 마음. 오등회원2 하택신회. 만약 불법의 본래 근원을 논하자면 일체중생의 마음(衆生心) 속에서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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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恩四恩之一 潙山警策註 四恩 一父母恩 二衆生恩 三國王恩 四三寶恩

중생은(衆生恩) 4은의 하나. 위산경책주. 4() 1. 부모은. 2. 중생은(衆生恩). 3. 국왕은. 4. 삼보은.


衆生忍忍者忍耐也 諸衆生以種種惡害加之 我能忍耐不起瞋恚 謂之衆生忍 祖庭事苑六 五門禪經云 於一切衆生忍辱不嗔 是名衆生忍 得衆生忍者 易得法忍 得法忍者 所謂諸法不生不滅畢竟空相 能信受是法忍者 是名無生忍

중생인(衆生忍) ()이란 것은 인내임. 여러 중생이 갖가지 악해(惡害)를 가하더라도 내가 능히 인내하며 진에(瞋恚)를 일으키지 않음을 일러 중생인이라 함. 조정사원6. 오문선경에 이르되 일체중생에 인욕하여 성을 내지 않음이 이 이름이 중생인(衆生忍)이다. 중생인을 얻은 자는 쉽게 법인(法忍)을 얻는다. 법인을 얻은 자는 이른 바 제법이 불생불멸이며 필경 공()한 모양이며 능히 이 법인을 신수(信受)하는 자는 이 이름이 무생인(無生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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衆生濁五濁之一 又作有情濁 衆生多諸弊惡 不孝敬父母尊長 不畏惡業果報 不作功德 不修慧施齋法 不持禁戒等 宗鏡錄四十二 衆生濁者 攬於色心 立一宰主 譬如黐膠 無物不著 流浪六道 處處受生 如貧如痤 名長名富 是爲衆生濁相

중생탁(衆生濁) 5탁의 하나. 또 유정탁(有情濁)으로 지음. 중생이 많은 여러 폐악(弊惡)으로 부모와 존장을 효경(孝敬)하지 않고 악업의 과보를 두려워하지 않고 공덕을 짓지 않고 혜시(慧施)와 재법(齋法)을 닦지 않고 금계(禁戒)를 가지지 않는 등임. 종경록42. 중생탁(衆生濁)이란 것은 색심(色心)을 가지고 하나의 재주(宰主)를 세움이 비유컨대 이교(黐膠; 끈끈이 풀. 는 끈끈이 리)가 붙지 않는 물건이 없음과 같다. 6도에 유랑하며 곳곳에서 수생(受生)하되 빈()과 같고 좌(; 부스럼)와 같고 장()과 같고 부()와 같나니 이것이 중생탁상(衆生濁相)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