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今】 現今 如今 ▲五燈會元二天柱崇慧 問 達磨未來此土時 還有佛法也無 師曰 未來且置 卽今事作麽生 ▲無門關兜率三關 卽今上人性在何處
즉금(卽今) 현금. 여금. ▲오등회원2 천주숭혜. 묻되 달마가 이 국토에 미래(未來; 오지 않다)했을 때 도리어 불법이 있었습니까 또는 없었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미래(未來)는 그래 두고 즉금(卽今)의 일은 어떠한가. ▲무문관 도솔삼관. 즉금(卽今) 상인(上人)의 성(性)이 어느 곳에 있느냐. 在何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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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念現】 淸代曹洞宗僧淨現 字卽念 詳見淨現
즉념현(卽念現) 청대 조동종승 정현의 자가 즉념이니 상세한 것은 정현(淨現)을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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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蝍蟟】 蝍 蜈蚣 一說蟋蟀 蟟 蟬名 蟪蛄 ▲禪門拈頌集第一○六七則 雲門因僧問 牛頭未見四祖時如何 師云 家家觀世音 進云 見後如何 師云 火裏蝍蟟呑大蟲
즉료(蝍蟟) 즉(蝍)은 오공(蜈蚣; 지네). 일설에 실솔(蟋蟀; 귀뚜라미)이라 함. 료(蟟)는 매미의 이름이니 혜고(蟪蛄; 털매미. 씽씽매미). ▲선문염송집 제1067칙. 운문이, 중이 묻되 우두가 4조를 뵙지 않았을 땐 어떻습니까 함으로 인해 스님이 이르되 집집마다 관세음이다. 진운(進云)하되 뵌 후엔 어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불 속의 즉료(蝍蟟)가 대충(大蟲)을 삼켰다.
【卽不可】 置于轉折複句前分句末尾 表示有條件的讓步 略相當于也就算了 幷引出下面轉折性表述 ▲雲門廣錄中 三乘十二分敎 達磨西來 放過卽不可 若不放過 不消一喝 ▲大慧語錄二十九 直饒透得法身去 放過卽不可 子細檢點來 有甚麽氣息 亦是病
즉불가(卽不可) 전절복구(轉折複句)의 전분구(前分句)의 말미에 두어 유조건(有條件)의 양보를 표시함. 대략 야취산료(也就算了)에 상당함. 아울러 하면의 전절성(轉折性)의 표술(表述)을 인출함. ▲운문광록중. 삼승십이분교와 달마서래는 방과(放過)하면 즉불가(卽不可)하나니 만약 방과하지 않으면 1할(喝)도 쓰이지 않는다. ▲대혜어록29. 직요(直饒; 가령. 卽使) 법신을 투득(透得)하더라도 방과(放過)함은 즉불가(卽不可)하나니 자세히 검점(檢點)하여 오매 무슨 기식(氣息)이 있으리오 하나니 역시 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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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不可】 置于轉折複句前分句末尾 表示有條件的讓步 也作卽不可 ▲黃龍語錄 南院一期利物 應病與藥 則不可也 若向衲僧門下 天地懸殊 且道 衲僧有什麽長處
즉불가(則不可) 전절복구(轉折複句)의 전분구(前分句)의 말미에 두어 유조건(有條件)의 양보를 표시함. 또 즉불가(卽不可)로 지음. ▲황룡어록. 남원(南院)이 일기(一期)에 이물(利物)하여 응병여약(應病與藥)함은 즉불가(則不可)니 만약 납승문하를 향한다면 천지현수(天地懸殊)다. 그래 말하라, 납승이 무슨 장처(長處)가 있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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