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中後不食】 謂午中以後不食也 所謂不過中食戒是 ▲潙山警策句釋記下 佛言 中後不食 有五福 一少婬 二少睡 三得一心 四無下風 五得身安隱 亦不作病
중후불식(中後不食) 이르자면 오중(午中; 정오) 이후에 먹지 않음임. 이른 바 불과중식계(不過中食戒; 정오를 지나면 먹지 않는 계)가 이것임. ▲위산경책구석기하. 불타가 말씀하셨다. 중후에 불식(中後不食)하면 5복이 있다. 1. 음욕이 적다. 2. 잠이 적다. 3. 일심을 얻는다. 4. 하풍(下風; 방귀를 뀌다)이 없다. 5. 몸이 안은(安隱)함을 얻고 또한 병(病)을 짓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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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仲興】 唐代僧 道吾宗智(靑原下三世)法嗣 一日問法次 竟打宗智 事後宗智揮之去 潛居人間三載 宗智寂後 忽悟前緣 乃就石霜求正 石霜爲設齋懺悔 後居潭州(今湖南長沙)漸源 [傳燈錄十五 五燈會元五]
중흥(仲興) 당대승. 도오종지(道吾宗智; 청원하 3세)의 법사. 어느 날 법을 묻던 차에 마침내 종지를 때렸음. 사후(事後)에 종지가 지시하여 떠나게 했음. 인간에 잠복하여 거주하기 3재(載)에 종지가 입적한 후 홀연히 전연(前緣)을 깨달았고 이에 석상(石霜)에게 나아가 구정(求正)하자 석상이 설재(設齋)하고 참회하게 했음. 후에 담주(지금의 호남 장사) 점원(漸源)에 거주했음 [전등록15. 오등회원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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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興】 祖庭事苑六 中興 王室中否而再興 謂之中興 如周之宣王 漢之光武 唐之中宗 吾道東漸 遭三武之難而後復 或宗匠德業降重 綱領斯道 使敎法中興者 法眼其人矣 ▲五宗錄五法眼 玄沙正宗 中興於江表
중흥(中興) 조정사원6. 중흥(中興) 王室이 중간에 없어졌다가(否는 없을 부. 막힐 비) 다시 일어남이니 이를 일러 중흥(中興)이라 함. 예컨대(如) 주(周)의 선왕(宣王)과 한(漢; 後漢)의 광무제(光武帝)와 당(唐)의 중종(中宗)임. 우리의 도(道; 佛道)가 동점(東漸; 세력을 점차 동쪽으로 옮김)하여 3무(武)의 난(難)을 만났다가 뒤에 회복했나니 혹은 종장(宗匠)의 덕업(德業)이 거듭 내리어 이 도를 강령(綱領; 요약해서 列擧함)하여 교법을 중흥 시킨 자는 법안(法眼)이 그 사람임. ▲오종록5 법안. 현사의 정종(正宗)이 강표(江表)에 중흥(中興)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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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 置于判斷句首 加强判斷語氣 兼有指示作用 ▲敦煌本壇經 卽煩惱是菩提 ▲黃檗傳心法要 從上來皆云卽心是佛
즉(卽) 판단구(判斷句)의 머리에 두어 판단의 어기(語氣)를 가강(加强)하고 겸하여 지시의 작용이 있음. ▲돈황본단경. 즉(卽) 번뇌가 이 보리다. ▲황벽전심법요. 종상래(從上來)로 모두 이르기를 즉(卽) 마음이 이 부처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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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箇】 語的餘聲 ▲大慧語錄二十七 試將些子得力底來看則箇
즉개(則箇) 어(語)의 여성(餘聲). ▲대혜어록27. 시험삼아 사자(些子)의 득력한 것을 가져와 보아라(看則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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즉극(則劇) ☞ 칙극(則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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