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不無】 用于轉折複句前分句末 對前分句的內容給予讓步性的肯定 幷引出後分句轉折性表述 ▲祖堂集三懷讓 祖師曰 說似一物卽不中 還假修證不 對曰 修證卽不無 不敢汙染 ▲傳燈錄十一仰山慧寂 師見僧來 竪起拂子 其僧便喝 師曰 喝卽不無 且道 老僧過在什麽處
즉불무(卽不無) 전절복구(轉折複句)의 전분구(前分句)의 끝에 씀. 전분구의 내용에 대해 양보성의 긍정을 급여하고 아울러 후분구(後分句)의 전절성(轉折性)의 표술(表述)을 인출함. ▲조당집3 회양. 조사가 가로되 한 물건이라고 설해 주더라도 곧 맞지 않다면 도리어 수증(修證)을 빌리는가. 대답해 가로되 수증은 즉불무(卽不無; 곧 없지 않으)나 감히 오염하지 못합니다. ▲전등록11 앙산혜적. 스님이 중이 옴을 보고 불자를 세워일으켰다. 그 중이 곧 할(喝)했다. 스님이 가로되 할은 즉불무(卽不無; 곧 없지 않으)나 그래 말하라, 노승의 허물이 어느 곳에 있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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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不無】 用于轉折複句前分句末 對前分句的內容 給予讓步性的肯定 ▲洞山良价語錄 僧問茱萸 如何是沙門行 萸云 行則不無 有覺卽乖 ▲虛堂語錄九 坐脫立亡者則不無 要會先師意猶未在
즉불무(則不無) 전절복구(轉折複句)의 전분구(前分句)의 끝에 씀. 전분구의 내용에 대해 양보성의 긍정을 급여함. ▲동산양개어록. 중이 수유에게 묻되 무엇이 이 사문행(沙門行)입니까. 수유가 이르되 행(行)은 즉불무(則不無)나 각(覺)이 있으면 곧 어그러진다. ▲허당어록9. 좌탈입망하는 자는 즉불무(則不無)나 선사(先師)의 뜻을 이회(理會)하려면 오히려 미재(未在; 그렇지 않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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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非】 (1616-1671) 明末淸初黃檗宗僧 福建福淸人 俗姓林 名如一 十八歲出家 二十歲受具足戒 崇禎十年(1637) 從黃檗山隱元隆琦受菩薩戒 後遊方歷參長慶 朝宗 萬如等禪林碩德 復還黃檗山 淸世祖順治四年(1647)爲冬堂司 八年受隱元之印可 十一年(1654)隱元東渡日本 十四年春 與曇瑞等至日 寓止長崎崇福寺 與同地福濟寺法兄木菴 共同弘揚敎法 時人稱爲二甘露門 日寬文三年(1663) 訪黃檗山萬福寺之隱元 翌年歸長崎 途次 適豐前小倉侯請 遂棲止其地 未久創建福聚寺 爲開山第一世 八年讓席予法嗣法雲明洞 退隱長崎崇福寺 十一年書遺囑及規條六則以戒弟子 泊然而入寂 壽五十六 著有卽非禪師全錄二十五卷 佛祖道影贊等 [續日本高僧傳五]
즉비(卽非) (1616-1671) 명말청초 황벽종승. 복건 복청 사람. 속성은 임(林)이며 이름은 여일(如一). 18세에 출가하여 20세에 구족계를 받았고 숭정 10년(1637) 황벽산 은원융기(隱元隆琦)를 좇아 보살계를 받았음. 후에 유방하며 장경ㆍ조종ㆍ만여 등 선림의 석덕(碩德)을 역참(歷參)하고 다시 황벽산으로 귀환했음. 청세조 순치 4년(1647) 동당사(冬堂司)가 되었고 8년 은원의 인가를 받았음. 11년(1654) 은원이 일본으로 동도(東渡)했고 14년 봄 담서 등과 일본에 이르러 장기(長崎) 숭복사에 우지(寓止)하면서 같은 지역 복제사(福濟寺) 법형(法兄)인 목암과 공동으로 교법을 홍양했는데 시인(時人)이 호칭하기를 2감로문이라 했음. 일본 관문 3년(1663) 황벽산 만복사의 은원(隱元)을 참방했고 다음해 장기로 귀환했음. 도차(途次; 도중)에 풍전소창(豐前小倉)의 후청(侯請)을 만나 드디어 그 땅에 서지(棲止)했으며 오래지 않아 복취사(福聚寺)를 창건하여 개산 제1세가 되었음. 8년 법사(法嗣) 법운명동에게 법석을 양도하여 주고 장기 숭복사로 퇴은(退隱)했음. 11년 유촉(遺囑) 및 규조(規條) 6칙을 서사하여 제자를 경계(警戒)하고 박연(泊然)히 입적했으니 나이는 56. 저서에 즉비선사전록 25권과 불조도영찬 등이 있음 [속일본고승전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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