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菴覺】 宋代楊岐派僧慈覺 字卽菴 詳見慈覺
즉암각(卽菴覺) 송대 양기파승 자각의 자가 즉암이니 상세한 것으 자각(慈覺)을 보라.
) -->
【卽菴一粥】 禪苑蒙求拾遺 卽菴一粥 繼燈錄曰 雲居卽菴慈覺禪師始登雲居時 先一夕宿瑤田庄 夢伽藍安樂公謂曰 汝與此山祇有一粥緣 後數年 蜀士有宦達於朝者 與師親故以雲居虗席 請師補其處 師欣然承命 將徵往夢 竟至瑤田庄而寂
즉암일죽(卽菴一粥) 선원몽구습유. 즉암일죽(卽菴一粥) 계등록에 가로되 운거 즉암자각선사(卽菴慈覺禪師)가 처음으로 운거에 오를 때 먼저 어느 날 밤 요전장(瑤田庄)에 숙박했다. 꿈에 가람 안락공(安樂公)이 일러 가로되 너는 이 산과 다만 1죽(粥)의 인연이 있다. 몇 년 후 촉사(蜀士)에 조정에서 환달(宦達; 관리로서 출세하여 영화로움에 이름)한 자가 있었고 스님과 친고(親故)라 운거의 법석을 비워 스님을 청해 그곳에 보임(補任)하게 했다. 스님이 흔연히 명을 받들었으나 무릇 지난 꿈의 징조로 마침내 요전장(瑤田庄)에 이르러 적(寂)했다.
) -->
【卽言定旨】 就言句辨認 確定意旨 是執著于言句的錯誤參禪方法 ▲明覺語錄一 上士相見 一言半句 如擊石出火 瞥爾便過 應非卽言定旨 滯句迷源
즉언정지(卽言定旨) 언구에 나아가 변식(辨認)하고 의지를 확정함이니 이는 언구에 집착하는 착오의 참선방법. ▲명각어록1. 상사(上士)가 상견하면 일언반구가 마치 격석(擊石)하여 불을 냄과 같아서 별안간 바로 지나가는지라 응당 즉언정지(卽言定旨)와 체구미원(滯句迷源; 언구에 막혀 근원을 미혹함)이 아니다.
) -->
【則且從】 意同則且置 ▲祖堂集八雲居 古人道 得逢得遇亦是屈 不逢不遇亦是屈 不逢不遇時屈則且從 得逢得遇爲什摩卻是屈
즉차종(則且從) 즉차치(則且置)와 뜻이 같음. ▲조당집8 운거. 고인이 말하되 득봉득우(得逢得遇)도 또한 이는 굴(屈; 屈從)이며 불봉불우(不逢不遇)도 또한 이 굴(屈)이다. 불봉불우 시 굴(屈)은 즉차종(則且從; 곧 다만 좇다)이거니와 득봉득우이거늘 무엇 때문에 도리어 이 굴(屈)인가.
'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87쪽 (0) | 2019.12.12 |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86쪽 (0) | 2019.12.1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84쪽 (0) | 2019.12.1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83쪽 (0) | 2019.12.12 |
|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82쪽 (0) | 2019.12.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