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卽且從】 同卽且置 ▲祖堂集八龍牙 師問曰 有人持鏌鎁之劍 擬取師頭時如何 洞山云 取卽且從 闍梨且喚什摩作老僧頭 ▲五燈會元十三含珠審哲 問僧 張王李趙不是汝本來姓 汝本來姓箇甚麽 曰 與和尙同姓 師曰 同姓卽且從 汝本來姓箇甚麽
즉차종(卽且從) 즉차치(卽且置)와 같음. ▲조당집8 용아. 스님이 물어 가로되 어떤 사람이 막야의 검을 가지고 스님의 머리를 취하려 할 때 어떻습니까. 동산(洞山)이 이르되 취(取)함은 즉차종(卽且從; 곧 다만 좇다)하려니와 사리(闍梨)는 또 무엇을 일러 노승의 머리라고 하는가. ▲오등회원13 함주심철. 중에게 묻되 장왕이조(張王李趙)는 이 너의 본래 성(姓)이 아니다. 너의 본래 성은 무엇이냐. 가로되 화상과 같은 성입니다. 스님이 가로되 같은 성은 즉차종(卽且從)하려니와 너의 본래 성은 무엇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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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且止】 同則且置 ▲碧巖錄第六十八則 衲僧家如紅爐上一點雪 平地上七穿八穴則且止 不落寅緣又作麽生
즉차지(則且止) 즉차치(則且置)와 같음. ▲벽암록 제68칙. 납승가는 홍로 위의 일점 눈과 같나니 평지상에 7천8혈(七穿八穴)함은 즉차지(則且止)하고 인연(寅緣)에 떨어지지 않음은 또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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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卽且止】 同卽且置 ▲五燈會元十六法昌倚遇 以拄杖畫一畫曰 這箇卽且止 宗門事作麽生
즉차지(卽且止) 즉차치(卽且置)와 같음. ▲오등회원16 법창의우. 주장자로 1획(畫)을 긋고 가로되 이것은 즉차지(卽且止)하고 종문사는 어떠한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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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且致】 同則且置 ▲圓悟語錄一 目視雲霄則且致 魚行酒肆一句作麽生道
즉차치(則且致) 즉차치(則且置)와 같음. ▲원오어록1. 눈으로 운소(雲霄)를 봄은 즉차치(則且致)하고 어항주사(魚行酒肆)의 1구를 어떻게 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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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則且置】 放在複句前分句末尾 表示排除前分句內容 不作爲本複句主題 引出的後分句是主題句 ▲祖堂集十六南泉 漿水錢則且置 草鞋錢敎阿誰還 ▲圓悟語錄二 不涉程途則且置 和泥合水一句作麽生道
즉차치(則且置) 복구(複句)의 전분구(前分句) 말미에 놓아두어 전분구의 내용을 배제함을 표시함. 본복구(本複句)의 주제를 짓지 않고 인출하는 후분구(後分句)가 이 주제구(主題句)임. ▲조당집16 남천. 장수전(漿水錢)은 즉차치(則且置; 곧 그래 두고)하고 초혜전(草鞋錢)은 누구로 하여금 상환하게 하나. ▲원오어록2. 정도(程途)에 건너지 않음은 즉차치(則且置)하고 화니합수(和泥合水)의 1구를 어떻게 말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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