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97쪽

태화당 2019. 12. 12. 09:34

曾晳曾參之父曾點 字子晳 爲霖旅泊菴稿一 莫對曾參問曾晳 從來孝子諱爹名

증석(曾晳) 증삼의 부친 증점(曾點)이니 자는 자석(子晳). 위림여박암고1. 증삼을 상대로 증석(曾晳)을 묻지 말지니 종래로 효자는 아비의 이름을 꺼린다.

) --> 

證成道理四道理之一 又作成就道理 卽確認方法之道理 宗鏡錄六十九 瑜伽論云 (中略)謂依四道理觀察 何等爲四 一觀待道理 二作用道理 三證成道理 四法爾道理

증성도리(證成道理) 4도리의 하나. 또 성취도리로 지음. 곧 확인하는 방법의 도리. 종경록69. 유가론에 이르되 (중략) 이르자면 4도리에 의해 관찰한다. 무엇 등이 4가 되는가. 1은 관대도리며 2는 작용도리며 3은 증성도리(證成道理)4는 법이도리다.


憎愛憎惡與親愛 萬法歸心錄中 無分別心 無憎愛心

증애(憎愛) 증오와 친애. 만법귀심록중. 분별심이 없고 증애심이 없다.

) --> 

增語多餘無用的話語 祖堂集十五盤山 所以古人道 靈源獨耀 道本無生 大智非明 眞空絶跡 眞如凡聖 皆是夢言 佛及涅槃 並爲增語

증어(增語) 많이 남아 무용한 화어(話語). 조당집15 반산. 소이로 고인이 말하되 영원(靈源)은 홀로 빛나고 도는 본래 무생이다. 대지(大智)는 비명(非明)이며 진공(眞空)은 자취가 끊겼다. 진여와 범성은 다 이 몽언(夢言)이며 부처 및 열반은 모두 증어(增語)가 된다.

) --> 

證悟】 ①眞實地領悟(禪法) 祖庭事苑八 行脚者 謂遠離鄕曲 脚行天下 脫情捐累 尋訪師友 求法證悟也 宋代僧 字圓智 台州林氏 住臨安府上竺寺 問禪法於護國此菴景元禪師 太師秦檜曾問止觀法門 紹興二十八年(115 8) 十二月十二日入寂 曹勛撰塔銘 [釋氏稽古略四 五燈會元六]

증오(證悟) 진실지(眞實地)에서 (禪法)을 영오(領悟). 조정사원8. 행각이란 것은 이르자면 향곡(鄉曲; 彎曲의 지방이며 偏僻한 지방. 鄕村)을 원리(遠離)하고 다리로 천하를 유행하면서 정()을 벗어나고 누(; 얽힐 루)를 버리며 사우(師友)를 심방(尋訪)하여 구법(求法)하고 증오(證悟)함이다. 송대승. 자는 원지며 태주 임씨. 임안부 상축사에 주()했고 선법을 호국 차암경원선사(此菴景元禪師)에게 물었음. 태사 진회(秦檜)가 일찍이 지관법문을 물었음. 소흥 28(1158) 1212일에 입적했고 조훈이 탑명을 지었음 [석씨계고략4. 오등회원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