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993쪽

태화당 2019. 12. 12. 09:31

證明對參禪悟道的情況 給予印證 禪家認爲新悟入者 應由得道禪師給予證明 法演語錄中 達磨大師云 誰得吾正宗 出來與汝證明

증명(證明) 참선하여 오도한 정황에 대해 인증을 급여함. 선가에서 인식하기를 새로 오입(悟入)한 자는 응당 도를 얻은 선사의, 증명을 급여함을 경유해야 함. 법연어록중. 달마대사가 이르되 누가 나의 정종(正宗)을 얻었는가, 나온다면 너에게 증명(證明)하여 주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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拯拔從困境中拯救或解脫 禪門諸祖師偈頌下之下 能仁拯拔 善友提携

증발(拯拔) 곤경 중으로부터 증구(拯救)하거나 혹 해탈시킴. 선문제조사게송하지하. 능인이 증발(拯拔)하고 선우(善友)가 제휴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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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別經亡僧茶毘或埋葬之前夕 稱爲贈別夜 是夜爲示贈別之意所誦之經 卽稱贈別經 象器箋三 大鑑淸規云 今晩大夜 則午後道舊 辨事 小師諷經 此名贈別經 以表生死道義也

증별경(贈別經) 망승을 다비하거나 혹 매장하기 전날 밤을 일컬어 증별야(贈別夜)라 하고 이날 밤에 증별의 뜻을 보이기 위해 외우는 바의 경을 곧 일컬어 증별경이라 함. 상기전3. 대감청규에 이르되 금만대야(今晩大夜), 곧 오후에 도구(道舊)ㆍ변사(辨事)ㆍ소사가 풍경(諷經)하는데 이 이름이 증별경(贈別經)이다. 생사의 도의(道義)를 표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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贈別夜送葬日前夜 又名迨夜 宿夜 大夜 [象器箋三]

증별야(贈別夜) 송장일의 전야니 또 이름이 태야ㆍ숙야ㆍ대야 [상기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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證父攘羊謂兒子告發父親偸羊 論語子路 葉公語孔子曰 吾黨有直躬者 其父攘羊 而子證之 從容錄第二十四則 玄沙承嗣雪峰 尋常證父攘羊 當仁不讓

증부양양(證父攘羊) 이르자면 아들이 부친의 투양(偸羊)을 고발함. 논어 자로. 섭공이 공자에게 말해 가로되 우리 마을()에 직궁(直躬)이란 자가 있는데 그의 아버지가 양을 훔치자 아들이 그것을 증명했습니다. 종용록 제24. 현사는 설봉을 승사(承嗣)했다. 심상(尋常)에 증부양양(證父攘羊)했고 당인(當仁)하여선 사양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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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비(甑箄) 증폐(甑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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蒸沙謂蒸沙作飯 證道歌頌(法泉繼頌) 癡人求道不修行 還似蒸沙望充食

증사(蒸沙) 증사작반을 말함. 증도가송(법천 계송). 어리석은 사람이 구도하면서 수행하지 않음은 도리어 증사(蒸沙)하면서 충식(充食)을 희망함과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