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增上緣】 四緣之一 乃一切有爲法生起或結果之間接原因 凡有强勝之勢用 能成爲他法生起結果之助力者 皆稱爲增上緣 如六根能照境發識 有增上之力用 於諸法生時 不生障礙 又如田糞水等 於諸苗稼等 皆有成辨之助力 故稱爲增上緣 △大乘義章三 增上緣者 起法功强 故曰增上 ▲證道歌註(彦琪) 若欲出離生死 須遇善知識爲增上緣 發明己事
증상연(增上緣) 4연(緣)의 하나. 곧 일체 유위법이 생기(生起)하거나 혹 결과함의 간접 원인이니 무릇 강승(强勝)의 세용(勢用)이 있어 능히 타법(他法)에 생기와 결과를 성취하게 하는 조력자를 모두 일컬어 증상연이라 함. 6근(根)이 능히 조경(照境)하여 발식(發識)하매 증상의 역용(力用)이 있어 제법이 날 때 장애가 생기지 않음과 같음. 또 전분수(田糞水) 등이 여러 묘가(苗稼) 등에 모두 성변(成辨)의 조력이 있음과 같음이니 고로 일컬어 증상연이라 함. △대승의장3. 증상연(增上緣)이란 것은 법을 일으키는 공이 강한지라 고로 가로되 증상이다. ▲증도가주(언기). 만약 생사를 출리(出離)하고 싶다면 꼭 선지식을 만나 증상연(增上緣)을 삼아야 기사(己事)를 발명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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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增上緣依】 法相宗所立三依之一 又作俱有依 俱有所依 係指與心心所同時存在 而爲其所依 給予力量起作用之緣 如眼等五根卽是 此可分爲四依 卽一同境依 前五識以五根爲同境依 二分別依 指第六識 因意識有分別 故稱分別依 三染淨依 指第七末那識 諸識之染汚淸淨 均依末那識 四根本依 指第八阿賴耶識 此識爲起諸識之根本 其中 前五識具此四依 第六識具染淨 根本依 第七識僅具根本依 第八識以染淨依爲俱有依 但護法認爲所依與依之區別在依 是廣通於一切有爲法 而所依則僅限於六根 其後歷來諸家大多以之爲正義 ▲宗鏡錄七十二 略說三依者 一因緣依 卽是俱有依 亦種子依 二增上緣依 卽增上緣 三等無間緣依 卽開導依
증상연의(增上緣依) 법상종에서 세운 바 3의(依)의 하나. 또 구유의(俱有依)ㆍ구유소의(俱有所依)로 지음. 이것은 심(心), 심소(心所)와 동시에 존재하면서 그 소의(所依)가 되어 역량을 급여하여 작용을 일으키는 연(緣)을 가리킴. 예컨대(如) 안(眼) 등 5근(根)이 곧 이것임. 이것을 가히 4의로 구분함. 곧 1. 동경의(同境依) 전5식(前五識)이 5근을 동경의로 삼음. 2. 분별의(分別依) 제6식을 가리킴. 의식이 분별이 있음으로 인하여 고로 명칭이 분별의임. 3. 염정의(染淨依) 제7 말나식을 가리킴. 제식(諸識)의 염오와 청정이 균일하게 말나식에 의함. 4. 근본의(根本依) 제8 아뢰야식을 가리킴. 이 식은 제식을 일으키는 근본이 됨. 그 중에 전5식(前五識)은 이 4의(依)를 갖췄고 제6식은 염정(染淨)과 근본의를 갖췄고 제7식은 다만 근본의를 갖췄고 제8식은 염정의(染淨依)를 구유의(俱有依)로 삼음. 다만 호법(護法)은 인식하기를 소의(所依)와 의(依)의 구별이 의(依)에 있으며 이는 일체 유위법에 광통(廣通)하며 소의(所依)는 곧 다만 6근에 한정한다 함. 그 후 역래(歷來; 從來) 제가(諸家)의 대다(大多)가 이를 정의(正義)로 삼았음. ▲종경록72. 3의(依)를 간략히 설하면 1. 인연의 곧 이 구유의(俱有依)며 또한 종자의다. 2. 중상연의(增上緣依) 곧 증상연이다. 3. 등무간연의(等無間緣依) 곧 개도의(開導依)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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