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支郞寉】 支郞 指支遁 寉 同鶴 詳見支遁放鶴 ▲頌古聯珠通集七 未必右軍鵞 便是支郞寉
지랑학(支郞寉) 지랑은 지둔을 가리키며 학(寉)은 학(鶴)과 같음. 상세한 것은 지둔방학을 보라. ▲송고연주통집7. 반드시 우군(右軍; 왕희지)의 거위는 아니며 바로 이 지랑(支郞)의 학(寉)이다.
【智量】 淸代臨濟宗僧 曲靖(今屬雲南)趙氏 字雲菴 寓黔普安 禮淸脫老芟染 依了徹具足 懷濟衆心 居習安蓮社堂 苦行接衆數十年 不改初志 後遇輪菴暌遊滇回 卓錫本堂 機緣相契 遂承付囑 改號雲庵 並易蓮社爲獅子林 [黔南會燈錄四]
지량(智量) 청대 임제종승. 곡정(지금 운암에 속함) 조씨며 자는 운암(雲菴). 검(黔)의 보안(普安)에 우거(寓居)하다가 청탈로(淸脫老)를 예알하여 삼염(芟染)했고 요철에 의해 구족(具足)했음. 중생을 제도하겠다는 마음을 품고 습안(習安)의 연사당(蓮社堂)에 거주했음. 고행하며 접중(接衆)하기 수십 년이었고 초지(初志)를 바꾸지 않았음. 후에 윤암규(輪菴暌)를 만나 전(滇)을 유람하고 돌아와 본당(本堂)에 탁석(卓錫)했고 기연이 상계(相契)하여 드디어 부촉을 받았으며 개호(改號)하여 운암이라 하고 아울러 연사(蓮社)를 바꾸어 사자림(獅子林)이라 했음 [검남회등록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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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砥礪】 琢磨也 [禪林寶訓音義] ▲禪林寶訓三 由是衲子自思砥礪名節而立
지려(砥礪) 탁마임 [선림보훈음의]. ▲선림보훈3. 이로 말미암아 납자가 지려(砥礪)를 사유하여 명절(名節)로 자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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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力】 正智與神通力 又正智之力用 ▲五燈會元十二淨因道臻 問 如何是觀音妙智力 師曰 河南犬吠 河北驢鳴
지력(智力) 정지(正智)와 신통력. 또 정지(正智)의 역용(力用). ▲오등회원12 정인도진. 묻되 무엇이 이 관음의 묘한 지력(智力)입니까. 스님이 가로되 하남엔 개가 짖고 하북엔 나귀가 운다.
【知禮】 (960-1028) 北宋天台宗僧 四明(浙江鄞縣)人 俗姓金 字約言 師一生致力於著述講懺 弘傳法華金光明等經 主張妄心觀 與慈雲遵式 竝爲宋代天台宗山家派之代表人物 被後世尊爲天台宗第十七祖 師曾於眞宗天禧四年(1020) 蒙賜法智大師之號 故後人又稱師爲四明法智 [佛祖統紀五十] ▲百丈淸規證義記七之下附天台敎觀一宗 遠(義通惟遠)傳四明知禮約言法智爲十七祖
지례(知禮) (960-1028) 북송의 천태종승. 사명(四明; 절강 은현) 사람이며 속성은 금이며 자는 약언(約言). 스님은 일생에 저술과 강참(講懺)에 치력(致力; 힘을 들임)했고 법화와 금광명 등의 경을 홍전(弘傳)했음. 망심관(妄心觀)을 주장했고 자운준식(慈雲遵式)과 아울러 송대 천태종 산가파(山家派)의 대표인물임. 후세에 존칭해 천태종 제17조라 함을 입었음. 스님이 일찍이 진종 천희 4년(1020) 법지대사(法智大師)의 호를 몽사(蒙賜)한지라 고로 후인이 스님을 일컬어 사명법지(四明法智)라 했음 [불조통기50]. ▲백장청규증의기7지하 부천태교관일종(附天台敎觀一宗). 원(遠; 義通惟遠)이 사명지례약언법지(四明知禮約言法智)에게 전수했으니 17조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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