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044쪽

태화당 2019. 12. 13. 08:36

智波羅蜜般若波羅蜜也 古尊宿語錄三十四龍門佛眼 念念與智波羅蜜平等

지바라밀(智波羅蜜) 반야바라밀임. 고존숙어록34 용문불안. 염념이 지바라밀(智波羅蜜)과 평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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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泊棲止 停息 傳燈錄四鶴林玄素 又有僧扣門 師問 是什麽人 曰 是僧 師曰 非但是僧 佛來亦不著 曰 佛來爲什麽不著 師曰 無汝止泊處

지박(止泊) 서지(棲止). 정식(停息). 전등록4 학림현소. 또 어떤 중이 문을 두드렸다. 스님이 묻되 이 어떤 사람인가. 가로되 이 중입니다. 스님이 가로되 다만 이 중만이 아니라 부처가 온다 해도 또한 붙이지 못한다. 가로되 부처가 오는데 무엇 때문에 붙이지 않습니까. 스님이 가로되 네가 지박(止泊)할 곳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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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朴淸代曹洞宗僧 字拙菴 徐州(今屬江蘇)張氏 薙度於城北師子庵 謁南華 憩佛日峰 住五老東西二林 後得法於靑龍百愚斯 康熙十年(1671) 至薊州盤山 構庵靑溝之中 漸成巨刹 工詩 與王士禎 朱彝尊 宋犖相唱和 有盤山志 谷響集 電光錄 雲鶴集等 [正源略集十三 江蘇詩徵一七九 新績高僧傳四集六十三]

지박(智朴) 청대 조동종승. 자는 졸암이며 서주(지금 강소에 속함) 장씨. 성북(城北) 사자암에서 치도(薙度)했고 남화를 참알했다가 불일봉에 쉬었고 오로(五老)의 동서 2()에 주()했음. 후에 청룡 백우사(百愚斯)에게서 득법했음. 강희 10(1671) 계주 반산에 이르러 청구(靑溝)의 가운데 암자를 구축(構築)했는데 점차 거찰을 이루었음. 시에 공교(工巧)했고 왕사정ㆍ주이존ㆍ송락과 서로 창화(唱和)했음. 반산지ㆍ곡향집ㆍ전광록ㆍ운학집 등이 있음 [정원약집13. 강소시징179. 신적고승전4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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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鉢同托鉢 謂比丘之乞食 聯燈會要一 維摩因須菩提 持鉢到門 取鉢滿盛香飯 謂尊者云 若能於法等者 於食亦等

지발(持鉢) 탁발과 같음. 이르자면 비구의 걸식임. 연등회요1. 유마가, 수보리가 지발(持鉢)하고 문에 이름으로 인해 발우를 취해 향반(香飯)을 가득히 채우고 존자에게 일러 이르되 만약 능히 법에 평등한 자는 식()에도 또한 평등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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