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持犯】 持是遵守佛敎戒律 犯是違犯戒律 參開遮 ▲傳燈錄二十九志公和尙十四科頌 持犯不二 丈夫運用無礙 不爲戒律所制 持犯本自無生 愚人被他禁繫
지범(持犯) 지(持)는 이 불교 계율을 준수함이며 범(犯)은 이 계율을 위범(違犯)함임. 개차(開遮)를 참조하라. ▲전등록29 지공화상 십사과송. 지범불이(持犯不二) 장부는 운용이 무애하여/ 계율로 억제하는 바가 되지 못한다/ 지범(持犯)이 본래 스스로 무생이거늘/ 우인(愚人)은 저 금계(禁繫)를 입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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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持犯開遮】 見開遮持犯 得遇龍華修證懺儀一 所云持犯開遮者 聲聞 止持作犯 菩薩 止犯作持 開者 大乘許見機得作 遮者 小乘不許見機 一皆禁止 此皆備在天台戒疏 ▲誡初心學人文 夫初心之人 須遠離惡友親近賢善 受五戒十戒等 善知持犯開遮
지범개차(持犯開遮) 개차지범(開遮持犯)을 보라. 득우용화수증참의1. 이른 바 지범개차(持犯開遮)란 것은 성문(聲聞)은 지지작범(止持作犯; 止하면 持며 作하면 犯임)이며 보살은 지범작지(止犯作持; 止하면 犯이며 作하면 持임)다. 개(開)란 것은 대승은 견기(見機)를 허락하여 득작(得作)함이며 차(遮)란 것은 소승은 견기(見機)를 허락하지 않고 한결같이 모두 금지함이다. 이것은 모두 천태계소(天台戒疏)에 갖추어 있다. ▲계초심학인문. 무릇 초심의 사람은 모름지기 악우를 원리(遠離)하고 현선(賢善)을 친근하며 5계10계 등을 받아 지범개차(持犯開遮)를 잘 알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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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法身】 智卽修德 謂究竟始覺之智 契合淸淨本覺之理 理智互融 色心不二之智所現 故稱智法身 [大明三藏法數四] ▲宗鏡錄二十一 又法華經云 微妙淨法身 具相三十二 然有三義 一相卽如故 歸理法身 二智所現故 屬智法身 三當相並是功德法故 名爲法身
지법신(智法身) 지(智)는 곧 수덕(修德)이니 이르자면 구경(究竟)의 시각(始覺)의 지(智)가 청정한 본각의 이(理)에 계합하여 이지(理智)가 호융(互融)하고 색심(色心)이 둘이 아닌 지(智)의 소현(所現)인지라 고로 명칭이 지법신임 [대명삼장법수4]. ▲종경록21. 또 법화경에 이르되 미묘한 정법신(淨法身)이 서른둘의 상(相)을 구비했다. 그러나 세 뜻이 있다. 1은 상(相)이 곧 여(如)인 고로 이법신(理法身)으로 돌아간다. 2는 지(智)가 나타난 바인 고로 지법신(智法身)에 속한다. 3은 당상(當相)이 모두 이 공덕법인 고로 이름해 법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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