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口是招禍之門 舌是伐身之斧 〖薦福承古錄〗
입은 곧 화를 부르는 문이며 혀는 곧 몸을 치는 도끼다.
출요경10(出曜經十) 무릇 사내의 생애는/ 도끼가 입속에 있나니/ 몸을 베는 소이가/ 그 악언을 말미암는다(夫士之生 斧在口中 所以斬身 由其惡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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