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止要】 止 副詞 相當于只 僅 ▲禪門拈頌集第四○三則 知非子頌 祖師曾有言 心迷法華轉 不悟牛皮透 悟止要遮眼 念此投䆫蜂 迷途不知返 出門世界寬 長安路平坦 ▲禪林僧寶傳二十二 臨濟宗旨 止要直下分明
지요(止要) 지(止)는 부사니 지(只)ㆍ근(僅)에 상당함. ▲선문염송집 제403칙. 지비자가 송하되 조사가 일찍이 말씀이 있었나니/ 마음이 미혹하면 법화에 굴린다/ 깨치지 못하면 소가죽을 뚫고/ 깨침은 다만(止) 차안(遮眼)을 요(要)한다/ 이를 외우기만(念) 하면 창에 투신하는 벌이라/ 길을 미혹해 돌아옴을 알지 못한다/ 문을 나서매 세계가 넓나니/ 장안의 길이 평탄하다. ▲선림승보전22. 임제종지는 다만(止) 직하에 분명함을 요(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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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瑤】 淸代臨濟宗僧 字僧一 桐城(今屬安徽)兪氏 隱明綸法嗣 工詩 住潤州竹林三載 移錫白下金陵 [五燈全書一○一]
지요(智瑤) 청대 임제종승. 자는 승일이며 동성(지금 안휘에 속함) 유씨. 은명륜의 법사. 시에 공교(工巧)했고 윤주 죽림에 주(住)하기 3재(載)였고 백하 금릉으로 이석(移錫)했음 [오등전서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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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鷂】 風箏 一種玩具 用一張輕質材料鋪粘在框架上 通常還帶一條起平衡作用的尾穗 以便在一根長線牽連下 飄揚空中 ▲增集續傳燈錄五竺原妙道 虗空放紙鷂 線斷一時休
지요(紙鷂) 풍쟁(風箏; 연; 鳶). 일종의 완구니 한 장(張)의 경질재료(輕質材料)를 사용하여 광가(框架; 뼈대) 위에 펴서 붙이고 통상 도리어 1조(條)의 평형작용을 일으키는 미수(尾穗; 연의 꼬리)를 가짐. 곧 1근(根)의 긴 줄이 견련(牽連; 서로 끌어당기어 연결시킴)하는 하(下; 조건을 가리킴)에 공중으로 표양(飄揚)함. ▲증집속전등록5 축원묘도. 허공에 지요(紙鷂)를 방출하매 선이 끊어지면 일시에 그친다.
【知浴】 又作浴司 浴主 禪林西序六頭首之一 司掌浴室浴竈及所用之柴薪等之職稱 知浴所居之處 稱知浴寮 隸屬知浴之下 供其使役之行者 稱浴頭行者 [百丈淸規四知浴條 禪苑淸規四 象器箋職位類]
지욕(知浴) 또 욕사(浴司)ㆍ욕주(浴主)로 지음. 선림 서서(西序) 6두수(頭首)의 하나. 욕실과 욕조(浴竈; 욕실의 아궁이) 및 쓰이는 바의 시신(柴薪; 땔감) 등을 사장(司掌)하는 직칭(職稱). 지욕이 거처하는 바의 처소를 일컬어 지욕료(知浴寮)라 하고 지욕의 아래 그 사역에 이바지하는 행자를 일컬어 욕두행자라 함 [백장청규4지욕조. 선원청규4. 상기전직위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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