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支移折變】 宋史一百七十四 宋製歲賦 其類有五 (中略)其輸有常處 而以有餘補不足 則移此輸彼 移近輸遠 謂之支移 其入有常物 而一時所輸則變而取之 使其直輕重相當 謂之折變 ▲禪門拈頌集第一一九二則竹庵珪 多添小減休那兌 支移折變加三倍 平生有子不須敎 一回落賺自然會
지이절변(支移折變) 송사174. 송제세부(宋製歲賦) 그 종류에 다섯이 있다 (중략) 그 수(輸; 나르다. 보내다)에는 상처(常處; 고정된 처소)가 있어 유여(有餘)로써 부족을 보충하나니 곧 이것을 옮겨 그곳에 보내고 가까운 것을 옮겨 먼 데로 보내는데 이를 일러 지이(支移)라 한다. 그 입(入)에는 상물(常物; 고정된 물품)이 있어 일시에 소수(所輸)는 곧 변통해 그것을 취한다. 그 가치의 경중에 상당하게 함을 일러 절변(折變)이라 한다. ▲선문염송집 제1192칙 죽암규. 다첨소감(多添小減)하며 저 바꿈을 그칠지니/ 지이절변(支移折變)하며 3배를 더한다/ 평생에 어떤 아들은 가르침이 쓰이지 않나니/ 일회 낙잠(落賺; 사기를 당함)해야 자연히 이회(理會)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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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因】 宋代僧 住澧州欽山寺 嗣楊岐方會 [續燈錄十四]
지인(智因) 송대승. 예주 흠산사에 주(住)했고 양기방회를 이었음 [속등록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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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刃】 智慧之鋒刃 ▲萬善同歸集五 智刃纔揮 疑根頓斷
지인(智刃) 지혜의 칼날. ▲만선동귀집5. 지인(智刃)을 겨우 휘두르자 의근(疑根)이 문득 끊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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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印】 如人有印則得入國 以般若之智爲印 則得入實相之理 故曰智印 又如印契判物之眞僞 以智爲印 刊定是非眞妄等 故曰智印 ▲汾陽語錄下 携金剛之智印 傳諸佛之心燈
지인(智印) 사람이 인(印)이 있어야 곧 입국함을 얻음과 같이 반야의 지혜를 인(印)으로 삼아야 곧 실상의 이치에 득입(得入)하는지라 고로 가로되 지인(智印)임. 또 인계(印契)가 물건의 진위를 판별함과 같이 지혜를 인으로 삼아 시비진위를 간정(刊定)하는지라 고로 가로되 지인임. ▲분양어록하. 금강의 지인(智印)을 가지고 제불의 심등(心燈)을 전한다.
【智人】 有智之人 ▲古尊宿語錄三十五大隨神照 有一智人 破塵出經卷 量等三千大千世界
지인(智人) 지혜가 있는 사람. ▲고존숙어록35 대수신조. 한 지인(智人)이 있어 파진(破塵)하여 경권을 발출(拔出)하매 양이 삼천대천세계와 동등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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