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紙衣】 紙製之衣服 屬粗衣之一類 又作紙絹 紙袍 楮衣 輕而便利 經費亦少 古時著用者多 ▲普菴印肅語錄一 有隣寺慈化者 衆請住持 寺無常住 師布衾紙衣 晨粥暮食 禪定外 唯閱華嚴經論 一日大悟 徧體汗流 ▲五燈會元十四芙蓉道楷 匾擔拾橡栗爲食 大梅以荷葉爲衣 紙衣道者祇披紙 玄泰上座祇著布 石霜置枯木堂與人坐臥
지의(紙衣) 종이로 제작한 의복이니 조의(粗衣)의 한 종류에 속함. 또 지견(紙絹)ㆍ지포(紙袍)ㆍ저의(楮衣)로 지음. 가볍고 편리하며 경비도 또한 적으므로 고시에 착용하는 자가 많았음. ▲보암인숙어록1. 이웃 사원에 자화란 자가 있었는데 대중이 주지로 청했다. 사원에 상주(常住)가 없었고 스님은 포금(布衾; 베로 만든 침구. 곧 변변치 않은 침구)과 지의(紙衣)였으며 아침의 죽과 저녁의 밥이었다. 선정(禪定) 외에 오직 화엄경론을 열람했는데 어느 날 대오하고 온몸에 땀을 흘렸다. ▲오등회원14 부용도해. 편담(匾擔)은 도토리를 주워 밥으로 삼았고 대매(大梅)는 연잎을 옷으로 삼았고 지의도자(紙衣道者)는 다만 지의를 입었고 현태상좌는 다만 베를 입었고 석상은 고목당을 설치해 사람들과 좌와했다.
【紙衣和尙】 唐代臨濟法嗣克符 人稱紙衣和尙 詳見克符
지의화상(紙衣和尙) 당대 임제의 법사 극부를 사람들이 일컬어 지의화상이라 했음. 상세한 것은 극부(克符)를 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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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이산화상(智異山和尙) ☞ 지리산화상(智異山和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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