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蠶】 蟲名 卽蠐螬 形似蠶而大 身短節促 足長有毛 ▲淸珙語錄下 栗蟥地蠶傷菜甲
지잠(地蠶) 벌레 이름. 곧 제조(蠐螬; 굼벵이). 형상이 누에 같으면서 큼. 몸이 짧고 마디가 좁고 발은 길고 털이 있음. ▲청공어록하. 율황(栗蟥)과 지잠(地蠶)이 채갑(菜甲)을 손상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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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智藏】 (735-814) 唐代僧 江西虔化人 俗姓廖 八歲出家 二十五歲受具足戒 於建陽佛迹巖參禮馬祖道一 得嗣其法 道一示寂後 唐貞元七年(791) 依衆請開堂 後住錫於江西虔州西堂 與百丈懷海 南泉普願 共稱馬祖門下之三大士 元和九年示寂 壽八十 臘五十五 憲宗諡大宣敎禪師 至穆宗重諡大覺禪師 嗣法弟子有虔州處微 及新羅國僧鷄林道義 本如 洪涉 慧徹等 師之禪風盛行於新羅 其弟子中 道義返國後 住於迦智山創派 洪涉亦於實相寺創派 皆爲朝鮮曹溪宗九山之一 [祖堂集十五 宋高僧傳十 傳燈錄七 聯燈會要五 五燈會元三 朝鮮禪敎考 朝鮮金石總覽上]
지장(智藏) (735-814) 당대승. 강서(江西) 건화(虔化) 사람이며 속성(俗姓)은 유(廖; 류). 8세에 출가하고 25세에 구족계를 받았음. 건양(建陽) 불적암(佛迹巖)에서 마조도일(馬祖道一)에게 참례해 그의 법을 이음을 얻었음. 도일이 시적한 후 당(唐) 정원(貞元) 7년(791) 대중의 요청에 의해 개당(開堂)했고 후에 강서 건주(虔州)의 서당(西堂)에 주석(住錫)했음. 백장회해(百丈懷海)ㆍ남천보원(南泉普願)과 함께 한가지로 마조문하(馬祖門下)의 3대사(大士)로 일컬음. 원화(元和) 9년에 시적(示寂)했으니 나이는 80이며 승랍은 55. 헌종(憲宗)이 시호하되 대선교선사(大宣敎禪師)라 했으며 목종(穆宗)에 이르러 중시(重諡)하기를 대각선사(大覺禪師)라 했음. 사법제자(嗣法弟子)에 건주처미(虔州處微)와 및 신라국승(新羅國僧) 계림도의(鷄林道義)ㆍ본여(本如)ㆍ홍척(洪涉)ㆍ혜철(慧徹)등이 있음. 스님의 선풍(禪風)은 신라에서 성행했으니 그의 제자 중에 도의는 반국(返國)한 후에 가지산(迦智山)에 거주하면서 창파(創派)했고 홍척도 또한 실상사(實相寺)에서 창파했으니 다 조선 조계종(曹溪宗) 9산의 하나가 됨 [조당집15. 송고승전10. 전등록7. 연등회요5. 오등회원3. 조선선교고. 조선금석총람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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