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指注】 ①指示 指導 ▲慈受懷深語錄三 焚香擊鼓 問難縱橫 大施門開 頭頭漏泄 蛾蛘蟻子 盡演苦空 露柱燈籠 皆談般若 如斯指注 曲爲今時 正眼傍觀 未爲穩當 ②指責 斥責 ▲五燈會元十四淨慈慧暉 達磨祖師 以一乘法直指單傳 面壁九年 不立文字 被人喚作壁觀婆羅門 且道 作麽生行履 免被傍人指注去 衲帔蒙頭萬事休 此時山憎都不會 ③懷疑 質疑 ▲五燈會元十六法昌倚遇 夜半烏鷄誰捉去 石女無端遭指注 空王令下急搜求 唯心便作軍中主 ④解釋 注釋 ▲碧巖錄第三則 雪竇到此 亦是難頌 却爲他見得透 用盡平生工夫 指注他
지주(指注) ①지시. 지도. ▲자수회심어록3. 향을 사르고 북을 치고 문난(問難)이 종횡하면서 대시(大施)의 문을 열어 두두(頭頭)에 누설하니 아양(蛾蛘; 나방과 바구미)과 의자(蟻子; 개미)가 모두 고공(苦空)을 연설하고 노주와 등롱이 다 반야를 담설한다. 이와 같은 지주(指注)는 위곡(委曲)히 금시(今時)를 위하나니 정안(正眼)으로 방관(傍觀)함은 온당함이 되지 않는다. ②지책(指責). 척책(斥責; 責罵). ▲오등회원14 정자혜휘. 달마조사가 일승법으로 직지단전(直指單傳)하고 9년 동안 면벽하며 문자를 세우지 않았는데 사람들에게 벽관바라문이라 불러 지음을 입었다. 그래 말하라, 어떻게 행리(行履)해야 옆 사람에게 지주(指注) 입음을 면하겠는가. 납피(衲帔)를 머리에 덮고 만사를 쉬었나니 이때에 산승은 도무지 알지 못한다. ③회의(懷疑). 질의(質疑). ▲오등회원16 법창의우. 야반에 오계(烏鷄)를 누가 잡아갔는가, 석녀가 무단(無端)히 지주(指注)를 만났다. 공왕(空王)의 칙령 아래 급히 수구(搜求)하라, 유심(唯心)이라야 바로 군중주(軍中主)를 짓는다. ④해석. 주석. ▲벽암록제3칙. 설두도 여기에 이르러 또한 이는 송하기 어려웠지만 도리어 그는 보아 투철함을 얻었기 때문에 평생의 공부를 써 없애며 그것을 지주(指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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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柱】 指責 又作指住 ▲祖堂集八靑林 先師又悲聲云 自少來 不曾把手指柱別人 豈況造次杖責
지주(指柱) 지책(指責)이니 또 지주(指住)로 지음. ▲조당집8 청림. 선사(先師)가 또 비성(悲聲)으로 이르되 소래(少來; 少年 이래)로부터 일찍이 파수(把手)하고 다른 사람을 지주(指柱)하지 않았거늘 어찌 하물며 조차(造次) 장책(杖責)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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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住】 指責 住 做動詞的補語 ▲五宗錄五法眼 師指住云 首座 殺父殺母 猶通懺悔 謗大般若 誠難懺悔
지주(指住) 지책(指責)이니 주(住)는 동사의 보어(補語)로 지음. ▲오종록5 법안. 스님이 지주(指住)하며 이르되 수좌야,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이더라도 오히려 참회와 통하지만 대반야를 비방하면 진실로 참회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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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註】 解釋 注釋 同指注 禪林疏語考證一 碧岩云 胡亂指注 ▲禪林疏語考證一 何勞指註 單窮雪嶺之心
지주(指註) 해석. 주석. 지주(指注)와 같음. 선림소어고증1. 벽암에 이르되 호란(胡亂; 胡도 亂)하게 지주(指注)한다. ▲선림소어고증1. 어찌 노고롭게 지주(指註)하는가, 오로지(單) 설령(雪嶺)의 마음을 궁구하라.
【池州】 今安徽貴池 安徽省轄市
지주(池州) 지금의 안휘 귀지니 안휘성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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