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11쪽

태화당 2019. 12. 13. 10:25

指注】 ①指示 指導 慈受懷深語錄三 焚香擊鼓 問難縱橫 大施門開 頭頭漏泄 蛾蛘蟻子 盡演苦空 露柱燈籠 皆談般若 如斯指注 曲爲今時 正眼傍觀 未爲穩當 指責 斥責 五燈會元十四淨慈慧暉 達磨祖師 以一乘法直指單傳 面壁九年 不立文字 被人喚作壁觀婆羅門 且道 作麽生行履 免被傍人指注去 衲帔蒙頭萬事休 此時山憎都不會 懷疑 質疑 五燈會元十六法昌倚遇 夜半烏鷄誰捉去 石女無端遭指注 空王令下急搜求 唯心便作軍中主 解釋 注釋 碧巖錄第三則 雪竇到此 亦是難頌 却爲他見得透 用盡平生工夫 指注他

지주(指注) 지시. 지도. 자수회심어록3. 향을 사르고 북을 치고 문난(問難)이 종횡하면서 대시(大施)의 문을 열어 두두(頭頭)에 누설하니 아양(蛾蛘; 나방과 바구미)과 의자(蟻子; 개미)가 모두 고공(苦空)을 연설하고 노주와 등롱이 다 반야를 담설한다. 이와 같은 지주(指注)는 위곡(委曲)히 금시(今時)를 위하나니 정안(正眼)으로 방관(傍觀)함은 온당함이 되지 않는다. 지책(指責). 척책(斥責; 責罵). 오등회원14 정자혜휘. 달마조사가 일승법으로 직지단전(直指單傳)하고 9년 동안 면벽하며 문자를 세우지 않았는데 사람들에게 벽관바라문이라 불러 지음을 입었다. 그래 말하라, 어떻게 행리(行履)해야 옆 사람에게 지주(指注) 입음을 면하겠는가. 납피(衲帔)를 머리에 덮고 만사를 쉬었나니 이때에 산승은 도무지 알지 못한다. 회의(懷疑). 질의(質疑). 오등회원16 법창의우. 야반에 오계(烏鷄)를 누가 잡아갔는가, 석녀가 무단(無端)히 지주(指注)를 만났다. 공왕(空王)의 칙령 아래 급히 수구(搜求)하라, 유심(唯心)이라야 바로 군중주(軍中主)를 짓는다. 해석. 주석. 벽암록제3. 설두도 여기에 이르러 또한 이는 송하기 어려웠지만 도리어 그는 보아 투철함을 얻었기 때문에 평생의 공부를 써 없애며 그것을 지주(指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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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柱指責 又作指住 祖堂集八靑林 先師又悲聲云 自少來 不曾把手指柱別人 豈況造次杖責

지주(指柱) 지책(指責)이니 또 지주(指住)로 지음. 조당집8 청림. 선사(先師)가 또 비성(悲聲)으로 이르되 소래(少來; 少年 이래)로부터 일찍이 파수(把手)하고 다른 사람을 지주(指柱)하지 않았거늘 어찌 하물며 조차(造次) 장책(杖責)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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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住指責 住 做動詞的補語 五宗錄五法眼 師指住云 首座 殺父殺母 猶通懺悔 謗大般若 誠難懺悔

지주(指住) 지책(指責)이니 주()는 동사의 보어(補語)로 지음. 오종록5 법안. 스님이 지주(指住)하며 이르되 수좌야, 아버지를 죽이고 어머니를 죽이더라도 오히려 참회와 통하지만 대반야를 비방하면 진실로 참회하기 어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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指註解釋 注釋 同指注 禪林疏語考證一 碧岩云 胡亂指注 禪林疏語考證一 何勞指註 單窮雪嶺之心

지주(指註) 해석. 주석. 지주(指注)와 같음. 선림소어고증1. 벽암에 이르되 호란(胡亂; )하게 지주(指注)한다. 선림소어고증1. 어찌 노고롭게 지주(指註)하는가, 오로지() 설령(雪嶺)의 마음을 궁구하라.


池州今安徽貴池 安徽省轄市

지주(池州) 지금의 안휘 귀지니 안휘성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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