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12쪽

태화당 2019. 12. 13. 10:26

砥柱山名 位於河南三門峽以東黃河急流中 形象像柱 [百度漢語] 大訢語錄一 若無砥柱中流力 誰見泰山盤石安

지주(砥柱) 산 이름이니 하남 삼문협 이동(以東) 황하의 급류 중에 위치하며 형상이 기둥을 닮았음 [백도한어]. 대흔어록1. 만약 지주(砥柱) 중류(中流)의 힘이 없다면 누가 태산이 반석처럼 안정됨을 보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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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州宋以朝臣充任各州長官 稱權知某軍州事 簡稱知州 權知 意爲暫時主管 軍指該地廂軍 州 指民政 明淸以知州爲正式官名 爲各州行政長官 直隸州知州地位與知府平行 散州知州地位相當於知縣 [百度漢語] 廣燈錄十七谷隱蘊聰 於景德三年(1006) 知州杳道請住石門山

지주(知州) ()에서 조신(朝臣)을 각주의 장관에 충임(充任)했는데 일컬어 권지모군주사(權知某軍州事)라 했고 간칭이 지주(知州)ㆍ권지(權知)니 뜻이 잠시의 주관(主管)이 됨. ()은 그 땅의 상군(廂軍; 諸州에서 募兵壯勇者)을 가리키며 주()는 민정(民政)을 가리킴. 명ㆍ청은 지주(知州)를 정식관명(正式官名)으로 삼았고 각주의 행정장관이 됨. 직례주(直隸州)의 지주의 지위는 지부(知府)와 평행(平行)했고 산주지주(散州知州)의 지위는 지현(知縣)과 상당했음 [백도한어]. 광등록17 곡은온총. 경덕 3(1006) 지주(知州) 묘도의 청으로 석문산에 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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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州知縣知 主持 掌管 主宰 禪門拈頌集第六七則 香山良室中垂代問僧 黃蘗打林際三頓棒 林際便悟去 而今知州知縣 每日打到夜 因什麽不悟 無對 代云 不可惣學這厮兒 又云 莫道不悟

지주지현(知州知縣) ()는 주지(主持)ㆍ장관(掌管)ㆍ주재(主宰). 선문염송집 제607. 향산량이 실중의 수대(垂代)에 중에게 묻되 황벽이 임제에게 3돈방(三頓棒)을 때리매 임제가 바로 깨달았다. 이금(而今)에 지주지현(知州知縣)은 매일 때려 밤에 이르거늘 무엇 때문에 깨닫지 못하느냐. 대답이 없었다. 대운(代云)하되 모두 이 시아(厮兒)를 배움은 옳지 못합니다. 또 이르되 깨치지 못한다고 말하지 마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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祗準應對 對處 亦作支準 五燈會元十六延慶可復 胡來胡現 漢來漢現 忽然胡漢俱來時 如何祗準

지준(祗準) 응대. 대처. 또 지준(支準)으로 지음. 오등회원16 연경가복. 호인(胡人)이 오면 호인으로 나타나고 한인(漢人)이 오면 한인으로 나타난다. 홀연히 호한(胡漢)이 모두 올 때 어떻게 지준(祗準)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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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準應對 對處 亦作祗準 從容錄第二十則 張無盡道 萬般支準費工夫 一切順隨成善巧

지준(支準) 응대. 대처. 또 지준(祗準)으로 지음. 종용록 제20. 장무진이 말하되 만반으로 지준(支準)하며 공부를 써야 일체에 수순(順隨)하여 선교(善巧)를 이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