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地持論】 菩薩地持經之異名 十卷(或八卷) 北涼曇無讖譯 收於大正藏第三十冊 地持經雖稱經 但本應屬論 異譯本另有求那跋摩所譯九卷本之菩薩善戒經 本經詳說大乘菩薩修行之方便 內容分初方便處 次法方便處 畢竟方便處三部分 合二十七品 [出三藏記集二 大唐內典錄三 古今譯經圖紀三] ▲宗鏡錄五十一 地持論云 菩薩求法 當於何求 當於一切五明處求
지지론(地持論) 보살지지경(菩薩地持經)의 다른 이름이니 10권(혹 8권). 북량(北涼) 담무참(曇無讖)이 번역했고 대정장 제30책에 수록되었음. 지지경을 비록 경이라 일컫지만 단지 본래 응당 논에 속함. 이역본(異譯本)에 따로 구나발마(求那跋摩)가 번역한 바의 9권본의 보살선계경(菩薩善戒經)이 있음. 본경은 대승보살의 수행의 방편을 상세히 설했음. 내용은 초방편처ㆍ차법방편처ㆍ필경방편처 3부로 분류했고 합계 27품임 [출삼장기집2. 대당내전록3. 고금역경도기3]. ▲종경록51. 지지론(地持論)에 이르되 보살이 구법하려면 마땅히 어디에서 구해야 하는가 하면 마땅히 일체의 오명처(五明處)에서 구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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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止止不須說】 法華經方便品 止止不須說 我法妙難思 諸增上慢者 聞必不敬信 ▲爲霖還山錄二 須知我法玅難思 大家止止不須說
지지불수설(止止不須說) 법화경 방편품. 그쳐라 그쳐라, 설함을 쓰지 않으리니(止止不須說)/ 나의 법은 묘하여 사량하기 어렵다/ 모든 증상만자가/ 들으면 반드시 경신(敬信)하지 않으리라. ▲위림환산록2. 반드시 알아라 나의 법은 묘하여 사량하기 어렵나니 대가여 그치고 그쳐라 설함을 쓰지 말아라(止止不須說).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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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知之一字】 大慧普覺語錄十六 圭峰謂之靈知 荷澤謂之知之一字衆妙之門 黃龍死心云 知之一字衆禍之門 要見圭峰荷澤則易 要見死心則難 ▲無異廣錄一 荷澤禪師云 知之一字衆玅之門 高峰禪師云 知之一字衆禍之門
지지일자(知之一字) 대혜보각어록16. 규봉(圭峯; 宗密)은 이를 일러 영지(靈知)라 하고 하택(荷澤; 神會)은 이를 일러 지(知)라는 한 글자(知之一字)가 중묘(衆妙)의 문이라 하고 황룡사심(黃龍死心)은 이르되 지(知)라는 한 글자가 중화(衆禍)의 문이라 했다. 규봉과 하택을 보려 한다면 곧 쉽지만 사심(死心)을 보려 한다면 곧 어렵다. ▲무이광록1. 하택선사가 이르되 지(知)라는 한 글자(知之一字)가 중묘(衆妙)의 문이다. 고봉선사(高峰禪師)가 이르되 지(知)라는 한 글자가 중화(衆禍)의 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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