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智破塵塵出大經】 緇門警訓四懶菴樞 天台智者大師云 何不絶語言置文字 破一微塵出大千經卷 一微塵者 衆生妄念也 大千經卷者 衆生佛性也 衆生佛性爲妄念所覆 妄念若破則佛性現前 ▲宏智廣錄八 道游刹刹參諸佛 智破塵塵出大經
지파진진출대경(智破塵塵出大經) 치문경훈4 나암추. 천태지자대사가 이르되 왜 어언을 단절하고 문자를 방치하고 1미진을 깨뜨려 대천경권(大千經卷)을 방출하지 않는가. 1미진이란 것은 중생의 망념이며 대천경권이란 것은 중생의 불성이다. 중생의 불성이 망념에 덮인 바가 되었으니 망념을 만약 타파하면 곧 불성이 현전한다. ▲굉지광록8. 도는 찰찰(刹刹)에 노닐면서 제불을 참방하고 지는 진진을 타파하여 대경을 방출한다(智破塵塵出大經).
【遲八刻】 刻 計時單位 古代以漏壺計時 一晝夜分爲百刻 晝夜十二辰 每辰八刻二十分 通十二辰爲百刻 今遲八刻 言一辰遲也 ▲希叟紹曇語錄 良馬窺鞭 已遲八刻
지팔각(遲八刻) 각(刻)은 계시단위(計時單位)임. 고대 누호(漏壺)로 계시(計時)했는데 1주야(晝夜)를 나누어 백각(百刻)으로 삼았고 주야는 12진(辰)이며 매진(每辰)은 8각(刻) 20분(分)이니 12진 모두는 100각임. 여금의 지8각(遲八刻)이란 1진(辰)이 늦음을 말함. ▲희수소담어록. 양마(良馬)가 채찍을 엿봄은 이미 8각이 늦었다(遲八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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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紙被】 古時用藤纖維紙制成的一種被子 ▲五燈會元十八蓬萊圓 新縫紙被烘來煖 一覺安眠到五更
지피(紙被) 고시에 등나무 섬유 종이를 사용해 만들어 이룬 일종의 이불. ▲오등회원18 봉래원. 새로 재봉한 지피(紙被)를 말리매 따뜻하여 한 번 깼다가 안면(安眠)하니 5경에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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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地皮】 又作地薄餅 地皮餅 地味 地肥 指劫初之際 自然生於地上之薄餅 [百度百科] ▲祖堂集一釋迦牟尼 又生地皮 因食地皮故 諸惡湊集
지피(地皮) 또 지박병(地薄餅)ㆍ지피병(地皮餅)ㆍ지미(地味)ㆍ지비(地肥)로 지음. 겁초의 즈음에 자연히 지상에 생기(生起)한 박병(薄餅)을 가리킴 [백도백과]. ▲조당집1 석가모니. 또 지피(地皮)가 났다. 지피를 먹는 연고로 인해 제악(諸惡)이 주집(湊集)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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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支荷】 領受(機緣) 承受 ▲祖堂集十長慶 師有時云 靈利參學底人 更不到這裏來 僧問 旣不到這裏來 和尙爭得委他靈利 師云 只見他不到這裏來 委他靈利 僧云 向什摩處支荷 師云 看汝不是這个脚手
지하(支荷) (기연)을 영수함, 승수함. ▲조당집10 장경. 스님이 어떤 때 이르되 영리(靈利)하게 참학하는 사람은 다시 이 속에 이르러 오지 않는다. 중이 묻되 이미 이 속에 이르러 오지 않거늘 화상은 어떻게 그가 영리한 줄 알아 얻습니까. 스님이 이르되 다만 그가 이 속에 이르러 오지 않음을 본지라 그의 영리함을 안다. 중이 이르되 어느 곳을 향해 지하(支荷)합니까. 스님이 이르되 너를 보건대 이는 저개(這个)의 각수(脚手; 수각)가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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