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역태화선학대사전 8책(ㅈ)

국역태화선학대사전(國譯泰華禪學大辭典) 8책(ㅈ) 1149쪽

태화당 2019. 12. 14. 07:36

盡價謂供給貨物之價錢 五燈會元十八信相宗顯 中邑大似箇金師 仰山將一塊金來 使金師酬價 金師亦盡價相酬

진가(盡價) 이르자면 공급하는 화물의 가전(價錢). 오등회원18 신상종현. 중읍대사(中邑大似)는 금사(金師)와 같아서 앙산이 한 덩어리의 금을 가져와서 금사로 하여금 수가(酬價)하게 하자 금사도 또한 진가(盡價)로 상수(相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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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假大勢濟宗四大勢之一 五家宗旨纂要上濟宗四大勢 第三真假大勢 借假明眞 意在言外 不拘一定

진가대세(眞假大勢) 제종 4대세의 하나. 오가종지찬요상 제종사대세. 3 진가대세(真假大勢) 거짓을 가차(假借)하여 진짜를 밝힘이니 뜻이 언외(言外)에 있고 일정(一定)에 구애되지 않는다.


眞覺】 ①謂佛之究竟覺悟 以其別於菩薩之相似覺 隨分覺 故稱眞覺 宗鏡錄六 不覺妄心 元無自體 今已覺悟 妄心起時 無有初相 則全成眞覺 (665-713) 唐代僧 浙江永嘉人 字明道 初習天台止觀 後修禪觀 嘗與左谿玄朗 東陽玄策共謁六祖 相見問答數回卽受印可 其日竝留止一宿 時人稱爲一宿覺 後返溫州 大闡禪風 學者輻湊 時人尊稱爲眞覺大師 參玄覺 北宋臨濟宗僧無見先覩 方山文寶法嗣 賜號眞覺 詳見先覩 (1178-1234) 高麗國僧慧諶 諡號眞覺國師 詳見慧諶 (1632-1692) 淸代臨濟宗僧 字逾祖 揚州(今屬江蘇)張氏 從金陵淸凉劍門薙落 歷參諸方 至嘉興依金明介庵悟進參究 以悟呈庵 蒙印可 康熙二十八年(1689) 住京都開化 遷鎭江甘露寺 有語錄 [五燈全書八十一補遺] 淸代臨濟宗僧 字夢庵 別字一味 嘉興(今屬浙江)范氏 禮金陵介庵悟進披緇 命掌記室 深入丈室 後住平湖靑蓮 [五燈全書八十一補遺]

진각(眞覺) 이르자면 불타의 구경(究竟)의 각오(覺悟)니 그것이 보살의 상사각(相似覺)이나 수분각(隨分覺)과 다른지라 고로 호칭이 진각임. 종경록6. 망심(妄心)이 원래 자체가 없음을 깨닫지 못하다가 여금에 이미 각오하니 망심이 일어날 때 초상(初相)이 있지 않아서 곧 전부 진각(眞覺)을 이룬다. (665-713) 당대승. 절강 영가(永嘉) 사람이며 자는 명도(明道). 처음에 천태지관을 익혔고 후에 선관(禪觀)을 닦았음. 일찍이 좌계현랑(左谿玄朗)ㆍ동양현책(東陽玄策)과 함께 6조를 알현했고 상견하여 문답하기 몇 회 만에 곧 인가를 받았음. 그날 아울러 유지(留止)하며 일숙(一宿)한지라 당시의 사람들이 호칭하기를 일숙각(一宿覺)이라 했음. 후에 온주로 돌아가 선풍을 대천(大闡)했고 학자가 복주(輻湊)했으며 시인(時人)이 존칭해 진각대사라 했음. 현각(玄覺)을 참조하라. 북송 임제종승 무견선도는 방산문보의 법사며 사호(賜號)가 진각이니 상세한 것은 선도(先覩)를 보라. (1178-1234) 고려국승 혜심(慧諶)의 시호가 진국국사니 상세한 것은 혜심(慧諶)을 보라. (1632-1692) 청대 임제종승. 자는 유조며 양주(지금 강소에 속함) 장씨. 금릉 청량검문을 좇아 치락(薙落)했고 제방을 역참(歷參)하다가 가흥에 이르러 금명 개암오진(介庵悟進)에게 의지해 참구했음. 깨침을 개암에게 보이고 인가를 받았음. 강희 28(1689) 경도 개화에 주()했고 진강 감로사로 옮겼음. 어록이 있음 [오등전서81보유]. 청대 임제종승. 자는 몽암이며 별자(別字)가 일미니 가흥(지금 절강에 속함) 범씨. 금릉 개암오진을 예알하여 피치(披緇)했고 명하여 기실(記室)을 관장하면서 깊이 장실(丈室)에 들었음. 후에 평호 청련에 주()했음 [오등전서81 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