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直學士】 官名 唐門下省弘文館 中書省集賢殿書院 皆置學士 掌校理圖籍 六品以下稱直學士 後凡官資較淺者 初入直館閣 爲直學士 班在學士下 待制上 直學士無品秩 宋龍圖 天章 寶文等各閣 皆有學士 直學士 [百度百科] ▲禪林僧寶傳二十九禾山普 時惟勝禪師還自江西 呂大防微仲 由龍圖閣直學士 出鎭成都 執弟子禮 日夕造謁
직학사(直學士) 벼슬 이름. 당 문하성의 홍문관과 중서성의 집현전 서원(書院)에 모두 학사를 설치했으며 교리(校理; 논리)의 도적(圖籍)을 관장했음. 6품 이하의 명칭이 직학사(直學士)임. 후에 무릇 관자(官資)가 조금 얕은 자는 처음에 직관각(直館閣)에 들어갔으니 직학사가 됨. 반열이 학사의 아래, 대제(待制)의 위에 있었고 직학사는 품질(品秩)이 없었음. 송(宋)의 용도(龍圖)ㆍ천장(天章)ㆍ보문(寶文) 등의 각각(各閣)에 모두 학사와 직학사가 있었음 [백도백과]. ▲선림승보전29 화산보. 때에 유승선사(惟勝禪師)가 강서로부터 돌아왔다. 여대방미중(呂大防微仲)이 용도각 직학사(直學士)로 말미암아 나가서 성도(成都)를 진수(鎭守)했는데 제자례(弟子禮)를 가지고 일석(日夕)으로 조알(造謁)했다.
【直漢】 行直心不執著 頓悟禪法者 ▲五燈會元二〇張九成 公獻偈曰 卷席因緣也大奇 諸方聞擧盡攢眉 臺盤趯倒人星散 直漢從來不受欺
직한(直漢) 행이 곧고 마음이 집착하지 않는, 선법을 돈오한 자. ▲오등회원20 장구성. 공(公)이 게를 바쳐 가로되 권석(卷席)한 인연은 또한 매우 기이하나니/ 제방에서 문거(聞擧)하고 모두 눈썹을 찌푸린다/ 대반(臺盤)을 차서 넘어뜨리매 사람이 별처럼 흩어지는데/ 직한(直漢)은 종래로 기만을 받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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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趁】 ①驅赶 驅逐 ▲祖堂集十六南泉 僧見雀兒啄生 問師 爲什摩得與摩忙 師便脫鞋打地一下 僧云 和尙打地作什摩 師云 趁雀兒 ▲宗門武庫 已後從他眼自開 棒了罰錢趁出院 ②追赶 ▲六祖壇經 惠能辭違祖已 發足南行 兩月中間 至大庾嶺 逐後數百人來 欲奪衣鉢 一僧俗姓陳 名惠明 先是四品將軍 性行麁慥 極意參尋 爲衆人先 趁及惠能
진(趁) ①구간(驅赶; 쫓아내다). 구축(驅逐; 몰아서 내쫓음). ▲조당집16 남천. 중이 작아(雀兒; 참새)가 탁생(啄生; 벌레를 쪼아 먹음)함을 보고 스님에게 묻되 무엇 때문에 저렇게 바쁨을 얻습니까. 스님이 신을 벗어 한 번 땅을 쳤다. 중이 이르되 화상이 땅을 쳐서 무엇하십니까. 스님이 이르되 참새를 쫓아낸다(趁). ▲종문무고. 이후에 그의 눈이 저절로 열림을 좇는지라 방(棒; 주장자를 가리킴)으로 때리고 벌전(罰錢)을 내게 하고 사원에서 쫓아내었다(趁出). ②추간(追赶; 쫓아감). ▲육조단경. 혜능이 5조를 사위(辭違; 辭別)한 다음 발족하여 남행했다. 두 달의 중간에 대유령에 이르렀다. 뒤를 쫓던 수백 인이 와서 의발을 뺏으려고 했다. 한 중이 속성은 진이며 이름은 혜명(惠明)이었는데 이전에 이 사품장군(四品將軍)이었으며 성격과 행위가 거칠고 조급했다. 뜻을 다해 찾으면서 중인의 선봉이 되었다. 쫓아서(趁) 혜능에게 이르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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