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眞鍮不博金】 眞鍮外形似金 而全無金之成份 故不可混同或取代金之價値 ▲禪宗頌古聯珠通集八 三喚三應意已深 南陽曲盡老婆心 傍人莫謂揚家醜 到底眞鍮不博金(慈受深) ▲普燈錄七洞山梵言 僧問 如何是祖師西來意 曰 眞鍮不博金
진유불박금(眞鍮不博金) 진짜 놋쇠는 외형이 금과 흡사하지만 금의 성분이 전무한지라 고로 가히 혼동하거나 혹 대금(代金)의 가치를 취하지 못함. ▲선종송고연주통집8. 세 번 부르고 세 번 응답한 뜻이 이미 깊나니/ 남양(南陽; 혜충국사)이 노파심을 곡진(曲盡)했다/ 옆 사람은, 가추(家醜)를 선양한다고 이르지 말지니/ 도저히 진유라도 금과 바꾸지 못한다 (자수심). ▲보등록7 동산범언. 중이 묻되 무엇이 이 조사서래의입니까. 가로되 진유라도 금과 바꾸지 못한다(眞鍮不博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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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應】 又作應眞 唐代僧 居吉州耽源山 嗣法南陽慧忠 [傳燈錄十三]
진응(眞應) 또 응진으로 지음. 당대승. 길주 탐원산에 거주했고 남양혜충의 법을 이었음 [전등록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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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眞儀】 眞容 ▲五燈會元四裴休居士 公入寺燒香 主事祇接 因觀壁畫 乃問 是何圖相 主事對曰 高僧眞儀
진의(眞儀) 진용(眞容). ▲오등회원4 배휴거사. 공(公)이 입사하여 소향했다. 주사(主事)가 지접(祇接)했다. 벽화를 봄으로 인해 이에 묻되 이것은 무슨 도상(圖相)입니까. 주사가 대답해 가로되 고승의 진의(眞儀)입니다.
【眞人】 ①總稱阿羅漢 亦稱佛 以是爲證眞理之人故也 此外或趨向證得眞諦法 又不自貴不賤他之聖人 皆稱爲眞人 ▲五燈會元十六智海本逸 佛也打 祖也打 眞人面前不說假 佛也安 祖也安 衲僧肚皮似海寬 ②道敎稱有養本性或修行得道的人 多用做稱號 △黃帝內經 上古天眞論篇第一 黃帝曰 余聞上古有眞人者 提挈天地 把握陰陽 呼吸精氣 獨立守神 肌肉若一 故能壽敝天地 無有終時 此其道生(云云) 類註云 眞 天眞也 不可修治 故曰眞人 △莊子大宗師 古之眞人 其寢不夢 其覺無憂 其食不甘 其息深深 眞人之息以踵 衆人之息以喉 ▲先覺宗乘三 呂巖眞人 字洞賓 京兆人也
진인(眞人) ①아라한의 총칭(總稱)이며 또한 불타를 일컬음. 이는 진리를 증득한 사람이 되기 때문임. 이 밖에 혹 추향(趨向)하여 진제법(眞諦法)을 증득하거나 또 스스로 존귀하게 여기지 않고 타인을 천하게 여기지 않는 성인을 모두 일컬어 진인이라 함. ▲오등회원16 지해본일. 부처도 때리고 조사도 때리나니 진인(眞人)의 면전에서 거짓을 설하지 말아라. 부처도 안녕하고 조사도 안녕하나니 납승의 뱃가죽이 바다처럼 넓다. ②도교에서 본성을 수양(修養)함이 있거나 혹 수행하여 도를 얻은 사람을 일컬음이니 다분히 칭호로 사용해 지음. △황제내경. 상고천진론편(上古天眞論篇) 제1. 황제(黃帝)가 가로되 내가 듣기로 상고(上古)에 진인(眞人)이란 자가 있었는데 천지를 제설(提挈)하고 음양을 파악하며 정기(精氣)를 호흡하고 독립하여 수신(守神; 정신을 지킴)한다. 기육(肌肉; 피부)이 약일(若一; 如一)하여 고로 능히 수명이 천지를 다하며(敝는 盡임) 마칠 때가 있지 않다. 이것이 그 도생(道生)이다 (운운). 유주(類註)에 이르되 진(眞)은 천진(天眞)이다. 가히 수치(修治)하지 않으므로 고로 가로되 진인이다. △장자 대종사. 옛날의 진인(眞人)은 그가 잠들어도 꿈이 없고 그가 깨어서도 근심이 없고 그 음식은 달지 않고 그 호흡은 깊디깊다. 진인의 호흡은 발꿈치까지 미치고 중인(衆人)의 호흡은 목구멍에 미친다. ▲선각종승3. 여암진인(呂巖眞人)은 자가 동빈(洞賓)이며 경조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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