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什物】 什爲雜之義 聚之義 寺院所藏種種之器財曰什物 ▲五燈會元四甘贄行者 有住庵僧緣化什物 甘曰 有一問 若道得卽施
집물(什物) 집(什)은 잡(雜)의 뜻. 취(聚)의 뜻. 사원에서 소장(所藏)한 갖가지의 기재(器財)를 가로되 집물임. ▲오등회원4 감지행자. 어떤 주암승(住庵僧)이 집물(什物)을 연화(緣化; 勸化)했다. 감지가 가로되 1문(問)이 있는데 만약 도득(道得)하면 곧 보시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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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集福德三昧經】 集一切福德三昧經之略 三卷 姚秦 鳩摩羅什譯 西晉 竺法護譯等集衆德三昧經(三卷)之異譯本 同收於大正藏第十二冊 ▲宗鏡錄九十四 集福德三昧經云 如瑠璃寶器隨所在處不失其性 如是若有菩薩住是三昧 雖在家 當說是人 名爲出家 能不失是法界體性
집복덕삼매경(集福德三昧經) 집일체복덕삼매경의 약칭. 3권. 요진 구마라집(鳩摩羅什)이 번역했고 서진 축법호가 번역한 등집중덕삼매경(3권)의 이역본(異譯本)이니 함께 대정장 제12책에 수록되었음. ▲종경록94. 집복덕삼매경(集福德三昧經)에 이르되 유리보기(瑠璃寶器)가 소재처를 따라 그 본성을 잃지 않음과 같이 이와 같이 만약 어떤 보살이 이 삼매에 머물면 비록 재가(在家)하더라도 마땅히 설하기를 이 사람은 이름하여 출가니 능히 이 법계의 체성(體性)을 잃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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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拂柄】 指住持寺院 爲衆說法 ▲無門慧開語錄下 若無箇般殺活手段 執拂柄將何爲人
집불병(執拂柄) 사원에 주지하며 대중을 위해 설법함을 가리킴. ▲무문혜개어록하. 만약 이러한 살활의 수단이 없다면 집불병(執拂柄)하더라도 무엇을 가져 사람을 위하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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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執事】 指執掌事務者 按長阿含經一 以阿難常隨侍釋迦牟尼佛 稱之爲執事弟子 又大智度論六所說之執事比丘卽指維那 於禪宗 乃指屬於東序 主掌寺中諸事務之知事的別稱 ▲禪林備用淸規四交割什物 諸方多於住持交換之際 執事作弊 苛取錢物 後患非輕 ▲列祖提綱錄二十八牧雲門 山僧出外五六日 恭惟頭首執事大衆尊慈各各萬福
집사(執事) 사무를 집장(執掌)하는 자를 가리킴. 장아함경1을 안험컨대 아난이 늘 석가모니불을 수시(隨侍)한지라 그를 일컬어 집사(執事) 제자라 했음. 또 대지도론6에 설한 바의 집사 비구는 곧 유나를 가리킴. 선종에선 곧 동서(東序)에 속하면서 사중의 여러 사무를 주장(主掌)하는 지사(知事)의 별칭을 가리킴. ▲선림비용청규4 교할집물. 제방에서 많이, 주지의 교환의 즈음에 집사(執事)가 폐단을 지어 전물(錢物)을 모질게 취하여 후환이 가볍지 않다. ▲열조제강록28 목운문. 산승이 오륙일 출외(出外)하리니 공유(恭惟)컨대 두수ㆍ집사(執事)ㆍ대중 존자(尊慈)는 각각 만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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