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鴆鳥】 毒鳥名 △藏經音義隨函錄二十九 酖人 上直甚反 鳥名也 正作鴆也 字樣作酖 春秋傳借爲鴆鳥字也 廣志云 其鳥大如鶚 紫綠色 有毒 頸長七八寸 食蛇蝮 雄名運日 雌名陰諧 以其毛歷飮食則煞人 △慧琳音義一百 鴆鳥 毒鳥也 郭注 爾雅 大如小鵰 紫綠色 長頸 赤喙 食蛇 俗名潭鳥 杜注 左傳 羽有毒也 ▲五燈全書九十九純徹弘 鴆鳥下田魚鼈死 毒龍行處草皆枯
짐조(鴆鳥) 독조(毒鳥)의 이름. △장경음의수함록29. 짐인(酖人) 상은 직심반(直甚反; 짐)이니 새 이름이다. 정자(正字)는 짐(鴆)으로 짓는다. 자양(字樣)에 짐(酖)으로 지었고 춘추전(春秋傳)에 가차(假借)하여 짐조자(鴆鳥字)로 지었다. 광지(廣志)에 이르되 그 새는 크기가 독수리와 같고 자록색(紫綠色)이며 독이 있다. 목의 길이는 칠팔촌(七八寸)인데 뱀과 살무사를 먹는다. 수컷은 이름이 운일(運日)이고 암컷은 이름이 음해(陰諧)다. 그 털로써 음식을 지나면 곧 사람을 죽인다. △혜림음의100. 짐조(鴆鳥) 독조다. 곽주(郭注) 이아(爾雅) 크기는 작은 독수리와 같고 자록색(紫綠色)이며 긴 목에 붉은 부리며 뱀을 먹는다. 속명(俗名)이 담조(潭鳥)다. 두주(杜注) 좌전(左傳) 날개에 독이 있다. ▲오등전서99 순철홍. 짐조(鴆鳥)가 밭에 내리면 고기와 자라가 죽고 독룡이 다니는 곳에 풀이 다 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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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鴆鳥落水魚鼈皆死】 鴆鳥 毒鳥也 見鴆鳥 鴆鳥落在水裏 毒溶于水 連魚鱉都毒死 意指毒害之甚 ▲五燈會元二十國淸行機 示衆云 衲僧拄杖子 不用則已 用則如鴆鳥落水 魚鼈皆死
짐조락수어별개사(鴆鳥落水魚鼈皆死) 짐조는 독조니 짐조(鴆鳥)를 보라. 짐조가 물 속에 떨어져 있으면 독이 물에 녹아 물고기와 자라까지 모두 독사함. 뜻이 독해의 심함을 가리킴. ▲오등회원20 국청행기. 시중해 이르되 납승의 주장자는 사용하지 않으면 곧 그만이지만 사용하면 곧 짐조가 물에 떨어지매 물고기와 자라가 모두 죽음(鴆鳥落水 魚鼈皆死)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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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朕兆未萌】 與朕兆已前 朕兆未分同義 ▲擊節錄第三十五則 朕兆未萌前薦去卽得 若向正令已行後作主宰 卒摸索不著
짐조미맹(朕兆未萌) 짐조이전ㆍ짐조미분과 같은 뜻. ▲격절록 제35칙. 짐조가 싹트지 아니한 전에(朕兆未萌) 깨치면(薦) 곧 옳지만 만약 정령(正令)이 이미 행한 후를 향해 주재(主宰)를 지으면 마침내 모색을 붙이지 못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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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朕兆未分】 與朕兆已前 朕兆未萌同義 ▲碧巖錄第四十七則 雲門道 六不收 直是難搆 若向朕兆未分時搆得 已是第二頭
짐조미분(朕兆未分) 짐조이전ㆍ짐조미맹과 같은 뜻. ▲벽암록 제47칙. 운문이 말한 육불수(六不收)는 바로 이 구(搆; 계합)하기 어렵다. 만약 짐조가 나뉘지 아니한(朕兆未分) 때를 향해 구득(搆得)한다면 이미 이는 제2두(頭)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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