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超密】 淸代臨濟宗僧 字牧庵 獨癡瀇法嗣 繼住潤州鹿泉 移蘇州報恩 [五燈全書九十七補遺]
초밀(超密) 청대 임제종승. 자는 목암이며 독치왕(獨癡瀇)의 법사며 윤주 녹천을 계주(繼住)했고 소주 보은으로 이주했음 [오등전서97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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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樸】 淸代臨濟宗僧 字樸庵 姚江(浙江餘姚)韓氏 依安田道安行靜受法 住奉川法海寺 [五燈全書一百補遺]
초박(超樸) 청대 임제종승. 자는 박암이며 요강(절강 여요) 한씨. 안전 도안행정(道安行靜)에게 의지해 법을 받았고 봉천 법해사에 주(住)했음 [오등전서100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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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博】 淸代臨濟宗僧 字玉山 新安(今屬河南)程氏 年四十薙染 受具 參報恩 金粟 時孤雲鑑住玉泉 命典記室 復繼住鹽城永寧 岡門彌陀 東臺三昧 富安大聖 有玉山禪師語錄三卷 [五燈全書九十]
초박(超博) 청대 임제종승. 자는 옥산이며 신안(지금 하남에 속함) 정씨. 나이 40에 치염(薙染)하고 수구(受具)했음. 보은ㆍ금속을 참방했고 당시에 고운감(孤雲鑑)이 옥천에 주(住)했으며 기실(記室)을 맡으라고 명했음. 다시 염성 영녕ㆍ강문 미타ㆍ동대 삼매ㆍ부안 대성을 계주(繼住)했음. 옥산선사어록 3권이 있음 [오등전서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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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麨飯】 米麥等炒熟後磨成粉製成的乾糧 ▲密菴語錄 羅山尋常道 諸方盡是麨飯 惟有羅山是白飯
초반(麨飯) 쌀과 보리 등을 볶아서 익힌 후 갈아서 가루로 이루어 제성(製成)한 마른 양식. ▲밀암어록. 나산(羅山)이 심상(尋常)에 말하기를 제방은 모두 이 초반(麨飯)이지만 오직 나산이 있어 이 백반(白飯)이다.
【草飯】 粗飯 ▲敕修淸規四請立僧首座 仍往庫司諸寮舍問訊 方丈備草飯 請特爲湯藥石
초반(草飯) 조반(粗飯). ▲칙수청규4 청입승수좌. 그대로 고사(庫司)와 여러 요사(寮舍)로 가서 문신한다. 방장에서 초반(草飯)을 준비하여 특위탕(特爲湯)과 약석(藥石)을 청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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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初發心】 初發求菩提之心也 ▲宗鏡錄五 初發心時 卽成阿耨菩提
초발심(初發心) 보리를 구하는 마음을 처음 발함. ▲종경록5. 초발심(初發心)할 때 곧 아뇩보리를 성취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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