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楚文王】 (?-前675 在位前689-前675) 羋姓 熊氏 名貲 楚武王之子 母鄧曼 春秋時期楚國國君 [百度百科 釋氏稽古略一] ▲祖庭事苑二 楚王城 卽郢州也 江陵記曰 楚文王始自丹陽 徙都於郢 今州北南城是也
초문왕(楚文王) (?-前 675. 재위 前 689-前 675) 미성(羋姓)이며 웅씨며 이름은 자(貲)니 초무왕의 아들이며 모친은 등만. 춘추시기 초나라 국군(國君) [백도백과. 석씨계고략1]. ▲조정사원2. 초왕성(楚王城) 곧 영주(郢州)임. 강릉기에 가로되 초문왕(楚文王)이 처음 단양(丹陽)으로부터 영(郢)으로 도읍을 옮겼다. 지금 주(州)의 북쪽 남성(南城)이 이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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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焦尾之曲】 焦尾琴之曲 見焦桐 ▲宏智廣錄九 莫愁指端兮焦尾之曲
초미지곡(焦尾之曲) 초미금(焦尾琴)의 곡. 초동(焦桐)을 보라. ▲굉지광록9. 지단(指端)을 근심하지 말지니 초미지곡(焦尾之曲)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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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敏】 淸代臨濟宗僧 字巖立 休寧(今屬安徽)人 參寄菴行溗受法 住汝寧羅山 [五燈全書九十七]
초민(超敏) 청대 임제종승. 자는 암립이며 휴녕(지금 안휘에 속함) 사람. 기암행승을 참해 법을 받았고 여녕 나산에 거주했음 [오등전서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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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超愍】 淸代臨濟宗僧 字自曉 吳江(今屬江蘇)馮氏 幼爲諸生 順治間脫白 至京師謁法曇行海於延壽 機緣相契 康熙三年(1664) 聞白雲山外道趙圓眞緇服妖言 鼓惑甚衆 師著照妖直論一書示之 眞怒欲誣師 大宗伯具疏上聞 奉旨流眞藍田 師住西山廣泉 年五十一寂 其遺稿爲不知者所焚 僅存二十分之一 弟子編爲焚餘集 [五燈全書九十九]
초민(超愍) 청대 임제종승. 자는 자효며 오강(지금 강소에 속함) 풍씨. 어릴 적에 제생(諸生; 生員)이 되었고 순치(順治) 간에 탈백(脫白)했음. 경사(京師)에 이르러 법담행해(法曇行海)를 연수(延壽)에서 참알하여 기연이 상계(相契)했음. 강희 3년(1664) 백운산 외도 조원진(趙圓眞)이 치복(緇服; 僧服)과 요언(妖言)으로 고혹(鼓惑)함이 매우 많다 함을 듣고 스님이 조요직론(照妖直論) 1서(書)를 지어 그에게 보이자 원진이 노하여 스님을 무고하려 했음. 대종백(大宗伯)이 소(疏)를 갖춰 상주하여 알리자(上聞) 봉지(奉旨)하여 원진은 남전(藍田)으로 유배하고 스님은 서산 광천에 주(住)했음. 나이 51에 적(寂)했음. 그 유고(遺稿)는 알지 못하는 자에게 불태워지는 바가 되었고 겨우 20분의 1이 남았는데 제자가 편(編)하여 분여집(焚餘集)을 만들었음 [오등전서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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